아주대, 신산업분야 학과 신설로 미래인재 육성한다
AI모빌리티공학과·첨단신소재공학과·지능형반도체공학과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13 11:28:3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아주대학교가 미래산업을 주도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분야 학과 3개를 신설하고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13일 아주대에 따르면 공과대학에 AI모빌리티공학과와 첨단신소재공학과를, 정보통신대학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신설학과의 총 정원은 123명이며, 입학하는 학생들은 1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기숙사 입사 보장의 ‘첨단인재장학’ 혜택을 받는다.
공과대학 AI모빌리티공학과는 자동차·로봇·교통을 융합하는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이끌어갈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학과는 융합학과로 신설되며, 입학정원은 40명이다.
첨단신소재공학과는 기존 신소재공학과를 모체로 신설된 학과로 입학정원 43명으로 운영되며,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입학정원은 40명으로 학생들이 반도체 공정과 소자 제작 실습을 할 수 있는 자체 클린룸과 회로설계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최기주 총장은 “첨단분야 학과 신설과 탄탄한 융복합 교육과정 설계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인재를 키워가고자 한다”며 “전공지식뿐 아니라 글로벌 경험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 명문대학과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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