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중공업 취업 연계형 아카데미 운영

취업지원 사후관리도 오는 10월 말까지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11 09:51:33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마련한 '중공업 취업 연계형 아카데미'의 현장탐방 모습.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인 중공업 취업 연계형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사후관리에 나섰다.


11일 원광대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포스코 생산기술직 등 중공업분야의 취업연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원광대는 지난 20일부터 10일 동안 첫 교육을 했다. 교육은 포스코 역사이해 특강과 포스코 인·적성검사 교육, 도내 우수 중공업 기업 현장 탐방, 디자인씽킹(프로젝트 수행), 자기소개서·면접 특강 등이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종료 후에도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취업정보 등 취업지원 사후관리를 오는 10월 말까지 제공해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성공적 취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지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선정을 계기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들의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효과적인 진로·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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