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ICT혁신인재 4.0사업 선정
지능형 환경·재난망 구축 위한 ICT융합 실전 인재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06 09:53:3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공학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ICT혁신인재4.0사업에 선정됐다.
6일 한국공대에 따르면 이 사업 선정으로 ‘지능형 ICT융합 환경·재난망 연구교육과정’과 ‘산업단지 환경감시 및 재난방지를 위한 ICT융합 기술개발’의 2개 과제(교육과정, 연구개발)에 선정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반도체센서 연구분야에서 향후 5년 간 22억5000만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한국공대 ICT혁신인재사업단은 IT반도체융합공학과 중심으로 매년 10명 이상의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한국공대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계 수요조사와 기업 실전문제 발굴, 산학공동 PBL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학연구개발과제 수행, 국내외 인턴십 운영 등을 통해 지능형 IoT 디아비스·플랫폼·인프라분야에서 연구개발성과를 창출하고, 실전 고급인재 양성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통한 고용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수민 ICT혁신인재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이 포함된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의 환경·재난·안전 관련 산업체 실전 문제들을 발굴하고, 디지털 대전환 핵심기술 기반의 팀프로젝트와 산학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실전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우수한 ICT 석·박사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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