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몽골 국립과학기술대와 국제교류협약 체결
오는 13일까지 관리자역량강화 연수도 개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7-04 16:29:0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는 오는 13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관리자를 초청해 관리자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리자역량강화 연수는 4일부터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에서 KOICA(한국국제협력단) 지원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역량강화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ing) 용역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관리자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한 몽골 국립과학기술대 총장 등 13명은 상명대의 선진 공학교육에 대한 연수를 한 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ICT 분야 교육/연구지원 정책, 공학교육인증, 산학협력 및 연구장비 공동운영 사례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한편 상명대와 몽골 국립과학기술대는 연수 첫날인 4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본관에서 투무르푸레브 남난 몽골 국립과학기술대 총장, 호조 타미리 몽골 교육부 국장 등 몽골 정부 관계자 및 대학 관계자와 지속적인 상호렵력관계 구축을 위해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국제교류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및 연구 분야 사업의 시행과 개발 ▲공동연구 및 연구결과물 공동 발표 ▲학술 자료 및 정보의 교환 등이다.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는 지난 2014년부터 교육부 주관 CK사업, PRIME사업, LINC+사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 등 다양한 ICT관련 사업을 통해 공학분야 교육 선진화에 앞장서 왔다”며 “몽골 과학기술분야 고등교육의 선두주자인 몽골 국립과학기술대와 상명대가 ICT 분야를 중심으로 양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무르푸레브 남난 몽골 국립과학기술대 총장은 “IT 강국인 한국에서 우수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상명대와의 교류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과 연수를 계기로 공학분야는 물론 향후 한국과 몽골의 사회, 문화, 경제 분야로 확대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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