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수도권 ‘2022년 HUFS 교사 콘퍼런스’ 개최

오는 18일 한국외대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4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접수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7-04 15:30:19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전경.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오는 18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2년 HUFS 교사 콘퍼런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장소는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이며, 참가 신청은 한국외국어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선착순 60명이다.


콘퍼런스에서는 2023학년도 한국외국어대 입학 전형과 지역별 맟춤 지원전략을 안내하고, 2022학년도 전형 결과 분석과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서류형) 학생부 합격 사례 공유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교사들은 한국외국어대에서 제공하는 별도 통계 자료집을 통해 고교 현장에서 입시 지도와 지원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한국외국어대는 오는 9일 대전을 시작으로 18일 서울, 8월에는 전라권과 강원권(정보소외지역 포함)에서 교사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현재 충청권(대전)은 다음달 6일까지 접수가 진행 중이다.


정석오 입학처장은 “한국외국어대는 다각화와 맞춤화된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 써 교사들의 정보 접근성과 입시 지도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대학 입학관계자와 교사들 간 소통 창구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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