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 선정
융복합역량 갖춘 공간정보 현장 맞춤형 고급인력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01 10:14:0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가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인하대는 1일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사업 선정으로 3년간 약 5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산업 간 융복합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양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이 사업으로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을 배출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과 캠퍼스 네비게이션 맵 제작에 나선다. 또한 새로운 교과목과 커리큘럼을 개발해 공간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기술을 유연하게 접목할 수 있는 융복합적 사고를 가진 인재을 양성한다.
인하대는 학부생들을 위한 학년별 맞춤형 장학제도와 연구활동 지원제도, 산업체험활동 지원제도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태정 공간정보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미 수행하고 있는 대학원 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학부생 지원에도 초점을 둬 복합적 인재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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