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한양대-한국관광대, 공유교육 확대 위한 협약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6-30 17:47:21

인천재능대와 한양대, 한국관광대가 온라인으로 지난 27일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는 지난 27일 한양대 및 한국관광대와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협약식은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총괄 대학인 한양대와 HY-LIVE 협업형 코딩 실습실 구축사업에 선정된 인천재능대, 한국관광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교육 체제에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3개 대학은 협약에 따라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하이라이브(HY-LIVE) 강좌 운영에 대한 공동 협력 ▲원격교육 관련 공동 연구‧정보 교류 등을 하게 된다.


인천재능대는 한양대의 지원을 받아 방학기간 중 온라인 수업과 홀로그램 오프라인 수업 병행이 가능한 실습실을 구축하고, 2022학년도 2학기부터 한양대에서 개발한 HY-LIVE를 통해 실시간으로 코딩과 기초화학 교양 강좌를 운영한다.


김진형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뉴 노멀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대학이나 산업체, 기관 등과 공유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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