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현대차로부터 자동차 2대·엔진 9개 기증 받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6-29 17:30:32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선문대학교는 29일 현대자동차 남부하이테크센터로부터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을 위한 자동차 2대와 엔진 9개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받은 자동차와 엔진은 관련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교보재와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개발을 위한 모듈형 표준 교육과정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을 운영하는 대학으로 미래자동차를 주요 특화 분야로 삼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에서 기부한 자동차와 엔진은 미래자동차 특화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 관련 기업들에 우수 인력을 적재적소에 공급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LINC 3.0 사업단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 양성과 산업체와 공유·협업 강화를 위해 ‘미래 모빌리티 ICC(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라는 기업 협업 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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