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교육사업’ 선정
전승 공예기술 바탕으로 현대 공예디자인 접목하는 교육 받을 수 있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29 11:31:4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는 도자디자인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2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교육 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관련 교육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도자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청자 명장인 정기봉 도예가로부터 전통공예기술을 배우는 등 전승 공예기술을 바탕으로 현대 공예디자인을 접목하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한 학생들 작품은 오는 12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갤러리에 전시된다.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도자디자인 관련 교육을 통해 문화경쟁력을 갖춘 창의적인 공예·디자인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우수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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