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18개 기관·기업과 공학인재 양성 협약 체결

2022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공동 참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28 15:11:08

‘H-BRIDGE 창의융합형 교육혁신위원회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가 2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H-BRIDGE 창의융합형 교육혁신위원회 업무협약식’을 열고 미래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대전테크노파크를 비롯한 넷비전텔레콤, 대성피엔씨, 드림스페이스월드 등 18개 기관·기업 대표와 한남대 이광섭 총장 등 보직자, 사업 참여 공과대학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남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기관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이들은 대학측에 지역 산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남대 H-BRIDGE 사업단은 올해 뉴스페이스(우주산업) 엔지니어 양성 교육과정과 재난안전서비스 산업체 수요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운영하고 캡스톤디자인과 창업활성화 교육 등도 운영한다.


이광섭 총장은 “우리대학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협력적 발전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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