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IPP사업단,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 훈련 개강식

인천항만공사 신입직원들 대상으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24 14:18:38

인천대가 인천항만공사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 훈련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24일 인천항만공사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과정의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 훈련 개강식을 열었다.


인천대는 지난 2015년 4월 고용노동부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IPP) 시범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0월에는 정부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한 결과를 인정받아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로 지정돼 5년간(2022~2026) 사업을 시행한다.


직무 자격으로는 마케팅전략기획과 산업물류, 산업환경기계설비, 소프트웨어(SW)개발 훈련종목을 신규로 지정받았으며, 필요시 행정 절차를 통해 일부 종목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번 교육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 학습근로자 17명이 참여하며, 학습 기간은 1년(훈련시간 600시간)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공·현장직무과목으로 편성됐다. 교육훈련은 인천대 통합공동훈련센터 교육장과 인천항만공사 사내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박용호 IPP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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