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SW중심대학사업단, SW-AI 학생 창업 육성 박차

프랑스 그르노블 창업 프로그램 통한 경쟁력 강화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24 11:21:0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스타트업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생창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 그르노블투자청 한국사무소 오랑앤오랑과 협력해 유럽 현지 네트워크 확장과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성균관대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학생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투자 IR(기업홍보활동) 피칭훈련과 1대1 멘토링, 사전 교육으로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열었다.


그르노블 현지 프로그램은 업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C-Level 주요 경영진과 사업개발자, 기술자들이 참여하는 3일간의 플래그십 이벤트인 LETI 이노베이션 데이즈 행사와 성균관대 코디미팀이 참여하는 IR 피칭이 그르노블 창업 생태계의 중심인 이노밸리에서 현지 시간 24일 오후 계획돼 있다.


이은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창업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핵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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