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SHU Service-Learning 활동 결과보고회 열어

지역사회 봉사에 전공지식 적용,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23 15:18:54

삼육보건대의 ‘SHU Service-Learning 활동 결과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전인교육원이 최근 교내 소강당에서 2022년 ‘SHU Service-Learning(서비스-러닝) 활동 결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SHU 서비-러닝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에 전공지식을 적용하고, 전공실습 경험 속 분석능력과 문제해결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을 이끄는 교과목이다.


삼육보건대는 SHU 서비스-러닝 교과목으로 2022년도 1학기에 S-L 해부학을 운영했다. S-L 해부학은 수강생들을 3개팀으로 나눠 줌(Zoom)을 통해 해외에 있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해부학수업을 했다. 학생들은 해부학 전공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학습 계획안과 수업 교안, 대본, 퀴즈, 활동 등을 준비해 1학기 동안 전공연계 봉사활동을 했다.


김성민 전인교육원장은 “서비스-러닝 수업은 각 학과의 전공역량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교과목 개발과 지역사회와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과 대학, 지역 주민이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