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어르신은 동심을, 학생은 공경을 배워요”

뷰티헤어디자인과 학생들, 어르신 초청 봉사활동 재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6-21 14:20:53

신성대 뷰티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시술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 뷰티헤어디자인과는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어르신 초청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뷰티헤어디자인과 학생 31명은 지난 16일 당진2동의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헤어드라이, 업스타일, 메이크업 등의 시술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르신 참가자는 “교복도 입고 오랜만에 화장한 모습을 보면서 40년은 젊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고 전했다.


뷰티헤어디자인과 한누리 씨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시술을 함으로써 현장감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어르신들이 젊게 변신한 모습에 행복함을 느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주희 뷰티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모두가 즐거워하는 행사를 오랜만에 실시하며 일상의 정상화를 체감했다”며 “학생들의 재능을 통해 어르신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활동을 앞으로도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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