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2022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유․초 연계형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21 11:27:0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유원대학교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과제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유원대에 따르면 ‘유․초 연계형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과제명으로 이번 사업에 지원해 선정됐으며,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상황 제시와 과학영역에서 다양하게 접근이 가능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책임연구자를 포함해 융합교육 교수진, 현장 전문가인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 등 7인의 공동연구자들이 과제 수행에 참여하며, 오는 12월까지 5000만원을 지원받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프로그램을 적용, 융합교육을 위한 교사용 지침서와 학습자용 활동자료도 개발할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보육전공 김래은 교수는 “유원대 사회복지학부는 아동과학지도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에게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융합교육 활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이번 과제에 3학년 전유정 씨가 연구원으로 참여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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