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학군단, 제9회 육군 군가합창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무 가미한 '아리랑 겨레'로 군가의 멋 선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16 16:08:44

울산대 학군단 62기 대대장 후보생 김남수씨(오른쪽 가운데)가 제9회 육군 군가합창대회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를 받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는 학생군사교육단 61기와 62기 후보생 30명이 제9회 육군 군가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군가합창대회는 군가를 통해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단결된 육군의 모습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육군에서 2014년부터 연 대회로,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대상을 사관생도, 학군사관 후보생, 군사학과 학생까지 확대했다.


대회는 지난해 공개된 군가인 '육군, 우리 육군'을 지정곡으로 국방부와 육군 군가·장병 가요·독립군가 중 1곡을 자유곡으로 정해 2곡에 대한 합창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산대 학군단은 자유곡으로 '아리랑 겨레'를 선택해 지정곡과 함께 영상을 제작했으며, 3월 예선과 5월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팀 13개 중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울산대 학군단은 상장, 트로피와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시상식은 지난 15일 계룡대에서 열렸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