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연구소, 청년 대상 인문 상담 프로그램 마련
청년을 위한 인문상담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16 11:18:3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 김수환추기경연구소가 20대 청년들의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16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김수환추기경연구소는 오는 23일부터 4회에 걸쳐 열리는 온라인 인문 상담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의 10기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생각 사이-다’는 청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생각을 표현함으로써 각자 고유한 정체성을 찾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삶에 도전해갈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바보의 나눔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10기 상담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과 24일, 30일, 7월 1일 4회 동안 줌(Zoom)으로 열리며, 매 회차마다 자아, 우정, 사랑, 행복을 주제로 한 집단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20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연구소 홈페이지(http://cardinal.catholic.ac.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승찬 김수환추기경연구소장은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수환 추기경이 가르쳐 준 인간존중, 정의와 평화, 사랑과 나눔의 정신 전파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자신과 고민에 대한 답을 찾고 위로받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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