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야외환경조각전 연다

오는 9월 8일까지 전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6-15 17:54:45

서울시립대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환경조각학과가 ‘2022 야외환경조각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9월 8일까지 서울시립대에서 열린다.


야외환경조각전은 학생들이 환경과 작품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조형적 능력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 인근 주민에게는 문화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야외환경조각전은 지난 1993년부터 선유도공원과 미사리조정경기장, 수원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한국과학기술원 전북분원 등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전시로 진행됐다.


강덕봉 환경조각학과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33명의 4학년 학생들에게 격려와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는 자세와 노력하는 열정을 바탕으로 주목받는 예술가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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