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실 서울예대 교수, ‘대한민국 스승상’ 상금 전액 장학금 기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6-15 17:56:58

권세실(왼쪽) 서울예대 교수가 '대한민국 스승상' 부상으로 받은 상금 1000만원을 서울예대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권세실 예술창작 기초학부 교수가 지난 5월 19일 수상한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의 부상으로 받은 상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예대에 따르면 권 교수는 대학교육 분야 단독으로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헌신해온 교육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현재 서울예대 국제교류원 원장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학생들에게도 본인의 사비로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장학금 기부와 모금 활동을 병행, 대학 구성원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또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장학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서울예대는 권 교수의 뜻을 이어받아 ‘은혜장학’이라는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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