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최종 인가
스마트 원예·축산 분야 고숙련 기술 전문가 양성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6-15 15:17:06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신기술과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석사 수준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는 지난해 8개 전문대 13개 과정 인가에 이어 2023학년도 8개 대학 10개 과정이 인가됐다.
연암대는 공학·자연 분야 지능형 농장 부문에 스마트 원예 전문기술석사과정과 스마트 축산 전문기술석사과정 등 2개 교육과정을 인가받았으며, 2023학년도부터 해당 전문기술석사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연암대는 스마트팜 분야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학사에서 전공심화과정을 거쳐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 산업의 다양한 인력 수요에 대응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연암대는 스마트 원예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스마트원예 리빙랩 ▲스마트팜 작물재배 기술 ▲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기술 ▲스마트원예 응용 및 융합기술 등 총 12개의 과목을 운영한다.
스마트 축산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스마트축산 리빙랩 ▲가축사양관리기술 ▲스마트축사 구축 및 운영기술 ▲스마트축산 응용 및 융합 기술 등 총 16개 과목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연협력 교육 및 학습·연구 방법론 가운데 하나인 리빙랩을 고도화해 적용함으로써 ▲현장직무 중심 기술연구 ▲애로기술 개발과 적용 ▲선도 융합 기술에 대한 현장 R&D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육근열 총장은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교직원 여러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연암대는 전문학사부터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연계된 최적의 체계화된 수요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농산업 발전을 위한 고숙련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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