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기금’ 100억 쾌척

"인재 양성에 보탬 되고자 도전정신으로 일군 기업의 이윤 후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6-15 11:23:04

오세정(왼쪽) 서울대 총장과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가 서울대가 박 대표가 전달한 감사패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대학교는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기금으로 100억원을 약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14일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도전정신으로 일군 기업의 이윤을 후원하게 됐다”며 “치의학 인재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는데 힘을 다하고, 한국의 정상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에 진출해 더욱 넓은 세상의 리더로, 연구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정 총장은 “솔직하고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정신을 받들어 올해 개학 100주년을 맞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이 세계 치의학분야를 선도하는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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