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경복대, 계원예술대, 충북보과대, 영남이공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6-10 16:55:36
경복대 유아교육학과,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대비 특강 실시
경복대는 유아교육학과가 지난 2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과 수업실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후보자 경쟁시험을 준비하는 3학년과 전공심화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강에는 2022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후보자 경쟁시험에 합격한 김소연(96학번, 유아교육학과) 씨가 모교를 방문해 1차 시험 합격을 위한 학습방법과 2차 시험에 대비한 수업실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씨는 “17년간 유치원 교사로서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것이 합격에 좋은 밑거름이 됐다”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고 어려울 수 있지만 후배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멘토링 지원을 하겠다”고 격려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임용고시 경쟁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좋은 결실을 맺은 선배가 자랑스럽다“며 ”공립유치원 현장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미래를 꿈꾸며 임용고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계원창작소, 하늘땅 어린이집과 ‘슬기로운 텃밭생활’ 진행
계원예술대는 학교기업 계원창작소가 10일 하늘땅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2022년 텃밭 프로그램(슬기로운 텃밭생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원창작소와 의왕시 하늘땅 어린이집은 3월 24일부터 2주마다 텃밭 프로그램을 계원예술대에서 제공한 텃밭에서 총 6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체험 자연체험 교육 강사 한난전 도시농업관리사는 ”아이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보과대, ‘담쟁이의 국수이야기’에서 봉사활동 실시
충북보건과학대는 봉사단이 ‘돌봄과 나눔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담쟁이의 국수이야기’에서 10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재학생의 인격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보과대에 따르면 대학 봉사단에 소속된 재학생 30명, 교직원 20명 등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보호작업장인 ‘담쟁이의 국수이야기’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거들었다.
송승호 봉사단장은 일일 점장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재학생들과 함께 일일 국수집 운영 및 일일 점장으로 국수 판매 매출을 증대시키고 ‘담쟁이 국수이야기’ 판매 및 홍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송 단장은 “일손을 구하기 힘든 요즘, 소중한 도움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봉사활동에 매우 소중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치매극복 선도대학 현판전달식 개최
영남이공대는 10일 오후 1시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치매극복 선도대학 현판전달 및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지난해 11월 남구청과 지역 사회 발전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와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지역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노력한 결과 지난 3월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영남이공대와 남구보건소는 이날 현판식에서 치매 예방 및 관리와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51명의 치매극복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현판전달 후에는 치매극복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K-뷰티과, 박승철헤어과 등 5개 학과 총 51명의 재학생이 참여하는 서포터즈는 치매체조, 전통놀이 체험, 토마토 키우기, 치매 인식개선 활동 및 캠페인, 치매극복 페스티벌 재능기부 등을 통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재용 총장은 "치매극복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많은 사람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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