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서울예대, 충북보과대, 경복대, 용인예술과학대, 충남도립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6-07 17:56:41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 ‘헤다 가블러’ 공연


서울예대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공연창작학부가 오는 10~12일 연극 ‘헤다 가블러’를 안산시에 있는 서울예대 마동 예장에서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헤다 가블러는 노르웨이의 대문호 헨릭 입센의 대표작 중 하나로, 당대의 사회문화적 관습의 틀을 깨는 여성 인물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 헤다는 가블러 장군의 딸로, 학자인 테스만과 결혼했지만 ‘테스만 부인’으로 불리기를 거부한다. 헤다라는 인물은 절대적으로 자유롭고자 하는 인간 존재의 욕망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만의 연극 공연 프랜드 ‘C-eries’의 첫 번째 시리즈다. 공연창작학부는 고전 명작 작품의 재해석, 지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및 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배리어프리를 통해 가까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화 향유 증진과 더불어 끊임없는 감동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참여대학 선정


충북보건과학대는 평생교육원이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은 지역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특화분야 인력 양성과 재취업 지원, 전문대학-지자체(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보건과학대는 청주시 및 주관대학 충청대와 2022년부터 3년간 45억원의 사업비로 공동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송승호 총장은 “대학의 창의‧품성‧봉사 역량을 함양한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의 미래 주도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건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개교 30주년 기념식‧우당대상 수여식 열어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이 지난 3일 ‘경복대 개교 30주년 기념식 및 우당대상 수여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는 지난 3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 및 우당대상 수여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우당대상 수여식에서는 이동수 서비스경영과 교수가 자랑스런 경복인으로 선정돼 우당대상을 받았다.


또한 부문별 공적을 달성한 교직원은 각각 포상을, 교육발전에 기여한 주미경 간호학과 교수와 우종태 드론건설환경과 교수, 이승원 드론건설환경과 교수는 각각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30년 강건한 청년으로 양적인 면이나 질적인 측면에서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하는데 헌신한 수상자들과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장직무대행은 이어 “우리 앞에 닥친 걸림돌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3대 과업으로 학생성공 교육실천, 산학협력의 고도화, 4차 산업 융복합의 과감한 접목을 통한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현 등을 제시하고, 미래지향적 통찰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예술과학대, 용인시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실시


지난 4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참여한 용인예술과학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용인예술과학대는 지난 4일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동백호수공원 구갈레스피아에서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용인특례시 2030 청년봉사단과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인예술과학대 한 학생은 “요즘 ESG 경영이 화두인데, 직접 그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ESG에 대해 배울 기회가 됐고, 이런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돼 대학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성식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용인예술과학대학만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책무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포용적 혁신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립대, 아이돌봄 지원 사업 유공자 표창


7일 아이돌봄 지원 사업 확산과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인 유미숙 팀장과 박양순씨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립대 제공

충남도립대는 산학렵력단 청양군가족센터가 아이돌봄 지원 사업 확산과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청양가족센터에서 외국인 정착지원을 돕는 유미숙 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아이돌봄전담을 맡은 박양순씨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유 팀장은 언어적·문화적 차이 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미자에게 방문 서비스를 실시, 가족 간 갈등 해소 및 자존감을 증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씨는 가정 돌봄 공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양육전문가를 관리하고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용찬 총장은 “우리 사회 모든 가족이 삶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한 발 앞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하는 여성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돌봄서비스 구축에 가족센터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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