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경북대, 순천향대, 순천대, 충북대, 호남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6-07 17:42:19

경북대 등 7개 기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해 협의체 출범


경북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시설공단, DGB금융그룹,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학재단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달구벗 굿 라이프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경북대는 7일 지역의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복지단체 등과 대구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달구벗 굿 라이프 협의체’를 출범하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에는 경북대를 포함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시설공단, DGB금융그룹,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학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공통의제를 설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서의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를 지향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 지역사회문제 발굴·해결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필요한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의 협력 ▲지역사회공헌 활동과 연관된 대내·외 활동의 상호 협력 ▲기타 참여기관의 상호 교류·협력 등이다.


신창환 지역사회공헌센터장은 “지역 주요 기관들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기말고사 응원 커피차 선물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이 학생들에게 기말고사 응원을 위한 커피와 쿠키 등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7일 김승우 총장이 학생들의 기말고사 응원을 위해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벤트는 지난 2년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으로 비대면 강의와 제한된 대면 캠퍼스 생활과 기말고사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장은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600여명의 학생에게 직접 커피와 쿠키,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총장은 “오늘 이벤트가 기말고사로 인해 힘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이후 캠퍼스의 열정과 활기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순천대, ‘학과별 찾아가는 취업특강’ 실시


순천대는 대학일자리센터가 학생들의 진로·취업 의식 향상을 위해 ‘학과별 찾아가는 취업특강’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강은 지난 4월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취업지원관과 취업컨설턴트들이 각 학과로 찾아가 다양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입생과 저학년 학생에게는 각종 진로 프로그램과 자기분석, 커리어 로드맵 작성법과 진로·취업지원제도 등 재학 중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고학년과 졸업예정자에게는 취업 준비 전략과 직무분석, 취업·채용 동향 소개, NCS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대비 이미지메이킹법 등 구직기술전략과 관련된 내용을 안내한다.


특강에서는 또한 특강 중 분석한 개인 역량과 보완책 등을 정리해 담은 개인별 취업포트폴리오도 작성한다. 참여 학생들은 개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대학이 제공하는 취업 상담과 각종 역량 개발 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다.


심상덕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갈수록 취업이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학생들의 취업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에게 취업 포트폴리오 파일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대, 정문 사인물 리뉴얼 제막식


충북대 정문 사인물 리뉴얼 제막식에 참석한 김수갑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는 7일 대학 정문 앞에서 새롭게 리뉴얼된 정문 사인물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지난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1999년부터 사용해 온 노후화된 UI를 교체했다. 이번 정문 사인물 리뉴얼은 온고지신의 정신을 담아 새롭게 기념하고자 한 것이다.


충북대는 리뉴얼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옥외 안내 사인물 개선공사를 시행해 2월에 착공에 들어갔다. 시안 작성과 기관명 변경 반영 기간을 거쳐 5월 한 달간 시안 수정을 거쳐 최종 준공과 함께 제막식을 가졌다.


김수갑 총장은 “70주년을 맞아 리뉴얼한 심볼마크와 기념서체로 트렌디하고 친근한 대학 이미지 조성에 한발 다가선 느낌”이라며 “충북대는 지역민과 항상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학생들의 역동적인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H-진로리더챌린지


호남대는 7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들의 성공적 취업을 위해 마련한 ‘2022 H-진로리더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호남대 따르면 H-진로리더챌린지는 1~2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지원을 통해 호남대의 진로 리더를 집중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2일 시작으로 2개월여간 이어졌으며, 이날 공모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담컨설턴트를 배정하고 1대 1 집중 진로 상담을 갖고, 직무 맞춤 전·현직 멘토링을 2~3회 소그룹별로 지원했다. 특히 전·현직 멘토링에서는 분야별 직무(기업) 탐색 방법과 산업 트렌드, 온라인 기업 탐방 등의 컨설팅을 통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마지막날에는 간호학과 배재희씨 등 9명과 최우수 진로리더 항공서비스학과 이은비씨 외 4명, 우수 진로리더 전기공학과 박재민씨 외 20명에게 각각 시상금과 상품, 상장이 수여됐다.


김은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진로 리더는 추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잡서포터즈 및 취업성공동아리와 연계해 지속적인 진로·취업 활동을 독려하고 성공취업으로 유도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도 이를 통한 파급효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이어 “2학기에도 학생들의 성공적 진로 설정과 더불어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