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대림대, 삼육보건대, 서일대, 영남이공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6-03 16:34:09

대림대, 미래자동차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은상’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대림대 학생들이 이승용(왼쪽) 지도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는 최근 열린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전기차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라대와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실무 경진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27개 대학 114개팀이 참가했다.


대림대 이승용 지도교수와 조승수, 박기준, 김상권, 조재형 4명으로 구성된 자율주행동아리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는 ADSC(Autonomous Driving Simulation Challange) 부문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


이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소중한 경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가 자율주행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학생들이 비전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창호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우수 성과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같은 우수 성과를 확산·공유하고, 신기술 분야인 미래자동차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육보건대, 안전한 캠퍼스 조성 캠페인 ‘확인했SHU!!’ 실시


삼육보건대 총학생회 학생들이 동대문경찰서 관계자들과 ‘확인했SHU!!’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는 학생성공처·인권센터가 최근 총학생회 및 동대문경찰서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확인했SHU!!’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내 화장실과 탈의실, 실습실 등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이 완료된 곳에 불법 촬영 점검 안전 스티커와 범죄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삼육보건대는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디지털 범죄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탐지 카드 몰가드와 마스킹테이프를 배포했다.


이준혁 인권센터장은 “확인했SHU!! 캠페인은 단순히 불법 카메라의 단속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이 함께 조성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내 구성원들과 함께 성평등과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고 전했다.



서일대 VMD&전시디자인학과, 졸업생 초청 홈커밍데이 특강


서일대 VMD&전시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졸업생 초청 홈커밍데이 특강’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는 VMD&전시디자인학과가 지난 5월 26일 ‘졸업생 초청 홈커밍데이 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VMD&전시디자인학과 제 1회 졸업생으로 온라인마케터로 활동 중인 권보령씨와 박물관전시기획자로 재직 중인 박조은씨가 강사로 초청돼 5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업 노하우와 현장 실무 경험 등을 전수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홈커밍데이를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며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집중해야 할 점 등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김지영 VMD&전시디자인학과장은 “졸업생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사회 경험을 전달하고,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것이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 이런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일대 VMD&전시디자인학과는 지난 2018년 개설돼 VMD영역과 전시디자인 영역의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운영대학 선정


영남이공대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남이공대는 이 사업 선정으로 1차 연도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매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45억원을 지원받는다.


영남이공대는 사업을 통해 산학관민(産·學·官·民) 융합 고등직업교육 플랫폼(N-STAR Platform 3.0)을 활용한 평생직업교육체계 고도화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 남구와 지역특화 분야를 사회복지로 선정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YNC형 일학습 병행 교육모델 개발 ▲지역 내 반려동물 친화적 생태계 조성 지원 ▲지역 인구 고령화 현안 해결 지원 ▲지역사회 문화체육 환경 공유모델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선다.


이재용 총장은 “대구 남구의 지역 현실과 특성이 잘 반영된 사회복지 특화분야 인력양성, 신중장년 취·창업 교육과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 현안 해결 프로그램 추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며 “대학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자원 부족과 지역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초지자체의 지역사회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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