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데 투데이] 계원예술대, 영남이공대, 삼육보건대, 경남정보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6-02 17:51:48

계원예술대, ‘창작날개 22’ 사업 추진위해 김포문화재단과 업무협약


계원예술대와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들이 ‘2022청년작가 창작디딤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계원예술대는 김포문화재단과 ‘2022청년작가 창작디딤돌 지원사업’(창작날개 22) 상호 업무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작날개 22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실감미디어 콘텐츠(VR, AR, MR, XR, 미디어아트 등) 관련 교육 ▲실감미디어 콘텐츠 실행을 위한 자문컨설팅과 멘토링 ▲창작물의 아트 플랫폼을 활용한 작품등록(NFT) 및 홍보 협력 ▲사업 완수를 위한 상호협력과 향후 메타버스 시대에 필요한 시민교육 등에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또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김포 관내 융복합 창작예술을 희망하는 청년작가를 발굴 육성 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융복합창작예술 교육과 전문자문컨설팅, 멘토링 등을 담당할 김남형 광고브랜드디자인과 교수는 “김포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래 김포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갈 청년예술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대구중부소방서, 소방·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박차


이재용(왼쪽) 영남이공대 총장과 우병욱 대구중부소방서장이 소방·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2일 대구중부소방서와 소방·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소방·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방·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사업 협력·지원 ▲교육과정·기술 개발을 통한 협력 ▲공동사업 추진·협력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재용 총장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경험 등을 바탕으로 소방·안전 분야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간호학부, 온라인으로 제22회 다울제 열어


삼육보건대 간호학부 학생들이 지난 5월 27일 제22회 다올제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는 간호학부가 제22회 다울제를 온라인 학술제(e-Poster)로 개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다울제는 학생들의 간호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어져 온 학술제로, 연구역량 강화와 학과 단합을 위해 열리고 있다. 다울제는 학생들이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그동안 매년 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으로 열렸다.


e-Poster와 온라인 발표로 진행된 다울제에서는 제논테크놀로지와 디지털 치료제, 연명의료결정법, 비대면 재택치료와 의약품 배달 플랫폼과 같은 최신 이슈를 다뤘다.


다울제에는 44개팀이 참가했으며,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나이팅게일상 2팀, 백송상 4팀이 수상했다.


박두한 총장은 “이번 학술제를 통해 간호학부 학생들의 연구역량이 매년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선정


경남정보대는 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대학의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해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섡정으로 올해부터 3년간 총 45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경남정보대는 대학이 위치한 부산 사상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분야로 스마트 산업도시와 친환경 생태·복지 도시 분야에 선정됐다.


또한 지역사회공헌 과제로는 ▲지역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지원 ▲지역 문화축제사업 지원 ▲이주여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취약지구 ‘옹벽 및 벽면 페인팅’ 도시경관사업 지원 ▲지역 특화분야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에 주요한 평가를 받았다.


경남정보대는 본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과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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