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강원대, 한국교통대, 호남대, 경남대, 선문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5-31 13:31:52
강원대, 2022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제전 연다
강원대가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가 참여하는 문화·체육 교류행사인 2022 국가거점국립대 제전을 연다.
6월 2~3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원대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의 대학들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상생 발전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배구, 여자발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경기 등이 이뤄지며, 강원대 KNU미래도서관 5층 대회의실에서 10개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2년도 제2차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를 열고 거점국립대의 발전과 고등교육 전반의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과 장기자랑, 불꽃놀이, 계주 경기 등이 펼쳐진다.
김헌영 총장은 “이번 행사가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각 대학의 구성원들이 우정을 나누고 스포츠와 문화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거점국립대들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신메뉴 레시피 공모전 시상
한국교통대는 진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진천지역 어린이 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제1회 조리원 신메뉴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레시피 개발을 통해 조리원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을 배양하고 다양한 메뉴를 통해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진천지역 센터 등록 66개 어린이집·유치원이 참여해 제철식재료 활용도, 단체급식에서의 활용도, 차별성있는 새로운 레시피, 영양학적 우수성, 기호도, 적합성의 6가지 기준평가를 통해 6개 어린이 급식소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우미린어린이집의 취나물 프리타타가, 우수상에는 하늘땅어린이집의 달래팽이버섯전과 예다음어린이집의 달래 쭈꾸미밥전이, 장려상에는 덕산하나어린이집의 세발나물 닭가슴살 샐러드와 아이사랑어린이집의 세발나물 훈제오리 무침, 두촌어린이집의 소고기 돗나물 된장샐러드가 선정됐다.
호남대 인사연, 연세대 BK21사업단과 공동국제학술대회
호남대는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지난 28일 ‘인문학적 리터러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BK21 사업단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해외 석학의 주제 특강과 각국 발표자의 15개 발표로 이뤄졌다.
오하이오 주립대 Danielle O. Pyun 교수가 ‘Multimodal literacies in L2 Korean contexts’라는 제목으로, 인하대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이 ‘사회문화 리터러시와 프락시스의 역동’에 대한 주제강연을 실시했다.
이후 세션 발표는 ‘문학과 리터러시’, ‘어학과 리터러시’, ‘한국어 교육과 리터러시’, ‘문화와 리터러시’라는 주제로 각각 이뤄졌으며,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과의 리터러시적 영역을 발굴하고자 하는 주제들이 논의됐다.
경남대 중앙도서관, ‘청년 독서 살롱’ 운영사업 선정
경남대 중앙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청년 독서살롱’ 시범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31일 경남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전국 1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오는 6~10월 지역 사회·경제·문화활동의 중심인 청년을 대상으로 토론과 창작활동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경남대 중앙도서관은 마산출신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술’을 주제로 한 ‘주체적 삶을 위한 예술 읽기(아트 오브 리딩)’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 220만원을 지원받아 책에 대한 의견 공유와 비판적 독서활동을 돕는 독서토론과 문화활동, 체험활동 등으로 독서에 대한 청년들의 흥미와 이해력 향상, 주체적 삶의 설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선문대, 일손 부족한 ‘탕정포도’ 농가 돕기
선문대는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탕정농협과 함께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대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자르기 등 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선문대 학생과 교직원은 아산시의 급격한 도시화로 일손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탕정면 포도농가를 돕기 위해 이날 조를 이뤄 10개 농가로 나눠져 다양한 봉사를 실천했다.
봉사에 참가한 오무로 나호(시각디자인학과 1학년·일본) 씨는 “힘들 줄 알았지만 다 같이 힘을 모아 봉사하면서 재미있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며 “봉사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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