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동국대, 한국교통대, 전북대, 부경대, 경희사이버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5-30 13:33:53
동국대, 'Dream on-air' 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 연다
동국대는 대입 수요자 맞춤형 입시정보 제공을 위한 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 'Dream on-air'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6~8월 매월 1회씩 실시간 온라인으로 3회 열리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세미나는 2023학년도 대입전형을 준비하는 고교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들에게 1회 6월 11일 2023 대입 주요사항과 전형별 지원전략, 2회 7월 16일 서류종합평가 포인트, 3회 8월 27일 입학처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수시모집을 앞둔 시점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6월 7일 오후 5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를 통해 가능하다. 회당 인원제한은 없으나,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URL과 강의 자료를 배포한다.
한국교통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프로그램 운영
한국교통대는 T-SAFE사업단이 고용노동부의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일학습병행·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설계된 이론(OFF-JT)과 실습(OJT)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학생)는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IPP 장기현장실습은 3~4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2~4개월 실습을 실시해 기업에서는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인재를 미리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현장중심 교육과 기업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오는 8월 12일까지 IPP 홈페이지(https://ipp.ut.ac.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장기현장실습은 실습이 끝난 후 학교로 복귀하는 체험형과 실습이 끝난 후 채용되는 채용 연계형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4~7개월 약 700만~1600만원(기업지원금 포함)이 지원된다.
전북대, 부산외대와 ‘2022 전북대 동남아언어캠프’ 마련
전북대는 부산외국어대와 2022 전북대 동남아언어캠프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7월 18~20일 전북대 전주캠퍼스에서 열리는 언어캠프에서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미얀마어 등 기존 교육언어에 아랍어와 이탈리아어까지 7개의 정부지정 특수외국어에 대한 집중교육이 이뤄진다.
언어캠프에서는 40시간의 언어강의와 동남아 지역이해를 돕는 전문가 특강 및 동남아지역연구 후속학문세대 육성을 위한 대학원 입학설명회 등이 이어진다.
교육은 전액 무료며, 부산외국어대 특수외국어사업단이 강사료와 교재비를, 전북대는 국립대육성사업을 통해 강사 숙박비와 캠프 운영경비, 동남아연구소를 통한 전문가 특강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캠프 강사진들이 자신이 가르친 언어가 어떤 것인지를 소개하는 자리인 ‘2022 동남아언어여름캠프 언어 맛보기’ 설명회도 마련됐다.
언어 맛보기와 언어캠프 수강 신청 링크는 전북대 동남아연구소 홈페이지(http://jiseas.jbnu.ac.kr)와 페이스북 계정(http://facebook.com/ISEAS.JBN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경대, 산업통상자원부 ‘자원특화대학사업’ 선정
부경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 핵심원료자원 확보를 위한 자원특화대학사업’에 선정됐다.
30일 부경대에 따르면 이 사업에 ‘원료광물 개발 스마트 마이닝 특화대학사업단’으로 선정돼 2년8개월간 6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단은 사업 선정으로 원료광물 개발분야에 특화된 지능정보기술 융합 스마트 마이닝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급변하는 업황 사이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원개발 기술인력 양성에 나선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스마트 마이닝 특화 전공 커리큘럼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화 교육 공유·확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괄책임자 최요순 교수는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 등으로 미래 원료광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자원민족주의와 규제강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며 “원료광물 개발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자원특화대학의 패러다임을 창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K-BPI 사이버대학부문 7년 연속 1위
경희사이버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시와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인천 등 7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남녀 소비자 1만185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했다.
경희사이버대는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총점 1000점 만점에 526.1점을 얻어 가장 높았으며, 고객 인지도 항목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변창구 총장은 “공신력 있는 조사를 통해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다”며 “우리 대학의 극단적 차별화에 대해 고민하면서 사회적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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