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연성대, 대구보건대, 삼육보건대, 서울예대, 경복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5-25 17:58:13

연성대, 세계 최초 디지털 실기전형 실시…웹툰만화콘텐츠과


연성대 웹툰만화콘텐츠과에 지원한 학생이 디지털 실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연성대 제공

연성대가 2023학년도 입시 실기시험부터 웹툰디지털전형을 도입한다.


25일 연성대에 따르면 이는 세계 최초로 실시되는 실기전형 방식으로 수험생들은 수작업을 거치지 않고 디지털 방식만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웹툰디지털 전형이 생김에 따라 와콤 타블렛이나 디지털 패드로만 그림을 그려오던 학생들이 더 이상 대학 입학을 위해 수작업 위주의 그림을 배울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김정영 웹툰만화콘텐츠과 교수는 “웹툰의 글로벌화가 이루어지는 시대가 되면서 새로운 디지털 창작자가 필요하게 됐다”며 “대학교에서도 우수한 디지털 창작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며 지원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서 디지털 세대들에게 적합한 입시 전형 방식을 연구하고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경북대 인권센터와 업무협약


대구보건대와 경북대 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인권센터는 지난 17일 지역사회 대학생과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경북대 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과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와 인권의식 신장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윤희 대구보건대 인권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생명나눔 헌혈 행사 ‘생명나눔 헌혈하SHU’


삼육보건대 학생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는 ‘생명나눔 헌혈하SHU’라는 이름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헌혈 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11일 대학 H관 앞 헌혈 차에서 단체 헌혈을 했으며, 다른 학생과 교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의 집 예약을 통해 생명나눔 헌혈하SHU에 동참했다.


헌혈행사에 참여한 아동보육과 서예준 씨는 “이번이 첫 헌혈이라 혈관을 잘 찾을지, 아프지는 않을지, 피는 잘 나올지 여러 걱정이 있었다”며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해주시는 분도 잘해주셨고, 헌혈 나눔을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전인교육원 원장인 김성민 교수는 “대학의 진심 인재 양성은 이론적인 것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가까운 지역사회와 지구촌 이웃을 위한 봉사”라며 “작은 나눔을 통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그것이 생명나눔이고,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대학의 교직원과 재학생 총 47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삼육보건대는 단체헌혈 참여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지속적 헌혈 동참을 위해 SNS 공유를 통한 홍보활동, 헌혈 참여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서울예대, 공연콘텐츠제작실습 ‘OUR, HOUR’ 공연


서울예대는 커뮤니케이션학부 예술경영전공 공연콘텐츠기획실습 콘서트 ‘OUR, HOUR’가 내달 10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콘서트 ‘OUR, HOUR’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고 있는 우리들의 시간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수없이 긴 시간을 걸어온 나를 위로하고, 어린 날의 나처럼 계속해서 꿈꾸며 앞으로의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꿈이 많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1부 ‘우리가 지나온 시간’,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을 담은 2부 ‘우리를 지나가는 시간’, 진짜 나를 찾아 다시 한 번 꿈꾸는 3부 ‘OUR, HOUR’ 등 총 3부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깊고 따뜻한 목소리로 따스함을 전하는 아티스트 ‘우수현’, 아픔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안아주겠다는 마음으로, 한 편의 단편소설 같은 음악 이야기를 선사하는 아티스트 ‘초승’, 우리들의 내일을 위해 노래하는, 청춘라이터 ‘정예원’이 참여해 현실속의 성장통으로 겁먹은 많은 ‘우리’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소식은 ‘OUR, HOUR’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상반기 입주기업 워크숍 개최


경복대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 관계들이 지난 17일 워크숍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는 창업보육센터(BI)가 지난 17~18일 남양주 동화컬처빌리지 연수원에서 2022년 상반기 입주기업 워크숍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2022년 BI정책 공유 ▲공공구매 및 조달제도 설명회 ▲CEO역량강화 특강 ‘e-커머스 마케팅 전략’ ▲중소기업 R&D정책자금 설명회 ▲경기북부 BI 발전방안 등 입주기업 간 교류 및 상생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이현 창업보육센터장은 “올해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 운영체계와 정책들을 바탕으로 산학연협력 프로그램과 창업 유관기관 간의 연계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경기북부 창업보육센터들 간의 상생협력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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