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한국-터키 수교 65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유누스엠레 터키문화원과 공동주최…내달 3일까지 한국외대 스마트도서관에서 진행
터키 왕복항공권 제공하는 ‘사진전 보고 터키로’ 이벤트 및 포토존 마련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5-24 16:51:25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과 터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개최된다.
한국외대는 24일 교내 스마트도서관에서 ‘한국-터키 수교 65주년 기념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외대 도서관과 유누스엠레 터키문화원이 공동주최 했으며, 주한터키대사관과 터키항공, 터키국영통신사가 후원했다.
한국-터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사진전은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1950년 한국전쟁부터 지난 3월 18일 공식 개통된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나칼레 대교 사진까지 총 50여점이 전시된다. 해당 사진들은 터키 국영 통신사 아나톨리아(Anadolu)가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희문 한국외대 스마트도서관 관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번 사진전이 양국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종진 유누스엠레 터키문화원 원장(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교수)은 “한국외대 도서관과 함께 혈맹과 형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양국 우호의 역사를 보여주는 현대사 사진 50점을 전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한국과 터키 양국 간의 형제애는 물론 한국외대 구성원들의 터키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진전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터키 왕복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사진전 보고 터키로’ 이벤트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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