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경대, 서울과기대, 충남대, 한국해양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5-24 15:13:03
재즈디바 웅산,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 음악홍보대사에 위촉
서경대는 재즈 디바 웅산이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의 음악홍보대사(재즈부문)로 위촉돼 청소년 음악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가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웅산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23일 서경대 본관 대회의실과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장 한정섭 서경대 교수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국내 재즈씬에서 활동할 수 있는 많은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웅산이 홍보대사활동을 적극 전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공릉동 지역병원과 진료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학기술대는 지난 20일 88플러스내과, 연세바른치과,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 등 공릉동 인근 병원 3개소와 진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와 각 병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지원, 검사·치료 서비스 의료 비용 감면 혜택, 대학 소속 구성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진료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 구성원의 가족들도 해당 구성원의 학생증과 교직원증과 함께 건강보험증을 비롯한 가족관계의 증명이 가능한 서류 등을 제시하면 건강검진 비용의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동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3곳 병원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비전 선포
충남대는 24일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대학교’라는 미래 100년 대학의 목표를 담은 ‘비전 2050’을 선포했다.
이날 충남대는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열고,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K-Edu 대표 대학’,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 ‘지역 성장주도 혁신 대학’, ‘초광역 캠퍼스 완성’ 등 4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진숙 총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지난 70년간, 최근 2년간 충남대가 이룩한 성취들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의 시점”이라며 “충남대를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한국해양대 홍성화 교수, 제13대 한국해사법학회장 취임
한국해양대는 홍성화(사진) 항해융합학부 교수가 지난 20일 2022년 한국해사법학회 정기총회·춘계 공동학술대회에서 제13대 한국해사법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해사법학회는 해사법률분야와 해사기술분야의 연구를 제공하는 고도의 융·복합 전문학회다. 국제해양법, 해양형법, 해상노동법, 국제해사협약, 해상법, 해상운송법, 해상보험법, 해사정책 등 국내외 해사법분야의 연구와 발표, 산·학·연·관 간 협력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한다.
홍성화 교수는 “해사법분야의 젊은 신진학자들이 활발한 학술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한국해사법학회의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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