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성신여대, 강원대, 전북대, 계명대, 고려사이버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5-24 13:46:03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 종합서비스 홍보 행사
성신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에서 학생, 졸업생,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종합서비스를 알리는 홍보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수정캠퍼스 수정관 1층에서 열린 이번 홍보행사는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 홍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비스 이용 방법과 전문상담 신청 안내, 전공별 진로 탐색 워크북 제공,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념품 제공 등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성신여대 마스코트 ‘수룡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사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박종수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학생,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용지원 행사와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대, 개교 75주년 기념 음악·무용 축하공연 마련
강원대가 오는 25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개교 75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음악·무용 축하공연을 연다.
24일 강원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 준비에는 음악학과와 무용학과 교수진, 학생, 졸업생이 대거 참여했으며, 1부 ‘음악학과 공연’은 성악, 타악기 앙상블, 합창, 2부 ‘무용학과 공연’은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의 무대로 각각 이뤄진다.
공연은 강원대 소속 교직원·학생을 비롯해 졸업생,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강원사랑상품권과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김헌영 총장은 “강원대가 지난 75년간 발전할 수 있었던 토대는 강원도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강원대의 문화예술적 역량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역의 문화적 토양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대, 총 상금 800만원 규모 문학상 공모
전북대가 총 상금 800만원 규모의 문학상인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과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을 공모한다.
24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신문방송사와 혼불기념사업회·최명희문학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분야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시와 단편소설이며, 시는 시조 포함 3편 이상, 소설은 1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당선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당선작은 ‘전북대신문’ 개교기념 특집호(2022년 10월 12일 자 예정)에 발표된다. 작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북대신문사 편집국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전북대는 한국문학사에 공로를 세운 ‘난초시인’ 가람 이병기와 ‘혼불’의 최명희를 추모하고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 2022 만남의 광장 커리어게인 취업주간 행사 열어
계명대는 지역 우수 기업체 현직자들과 유관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 분위기 활성화와 다양한 취업관련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2022 만남의 광장 커리어게인(Career Again)’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지난 16~19일, 지난 23일~오는 2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설명회, 현직자 토크콘서트, 현직자 상담, 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11개의 부스를 설치해 정부와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설명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장학사업, K-디지털 사업, 해외취업과 인턴십 등 현재 취업정책과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직자 토크콘서트는 지역기업 30개의 현직자들로부터 직접 취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성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더욱 많이 운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려사이버대, CUK 콘서트 ‘MAY LOVE’ 연다
고려사이버대는 제6회 CUK 콘서트 ‘MAY LOVE’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 정오 계동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음악회는 유튜브 라이브로 이뤄지며, 접속 링크는 고려사이버대 홈페이지(cuk.edu)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창가객과 소프라노의 만남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1부에서 정가보컬리스트 최여완이 ‘기억을 걷는 시간’, ‘이런 엔딩’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소프라노 황지현이 ‘Nella fantasia’, ‘나 가거든’(뮤지컬 명성왕후 OST), ‘Tonight’(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설은 문화예술경영학과 외래교수이자 ‘PLANNING 0.0’ 저자인 허영훈 교수가 맡았다.
콘서트를 주최한 이경숙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음악을 통해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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