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서일대, 삼육보건대, 대구보건대, 경남정보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5-23 17:46:07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2 취업전략 설명회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주최로 열린 ’2022 온라인 취업전략 설명회‘에 기업 담당자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는 학생들과 중랑구 지역청년들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2022 온라인 취업전략 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는 전문학사 취업률 제고를 목표로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유망 업종인 SW 개발, 영상·디자인, 공기업 기술직, IT 등 4개 직무로 나눠 기업 인사 담당자와 대표자를 초청해 진행됐다.


100여명의 학생이 설명회에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은 직무별 업계 채용 트렌드, 주요 직무, 요구 역량, 취업준비 방법 등으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천알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일대 학생과 중랑구 지역청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업종의 채용설명회와 기업설명회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K-뷰티’ 진심인재 양성 박차


삼육보건대와 대한네일미용사회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는 대한네일미용사회와 K-뷰티 진심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와 대한네일미용사회는 향후 직업교육 정착을 위한 운영지원과 상호협력, 사이버 교육을 통한 평생 직업교육 협력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문화 직업교육, K-Culture Festival 협력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문태 대한네일미용사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시기지만, 현재 주어진 사명을 열심히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한 총장은 “대한네일미용사회와 협약을 맺게 매우 기쁘다”며 “전국에 15만명의 네일인이 있고 3만명이 네일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네일미용업계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멘토링’


‘요리조리 멘토링’ 행사에 참가한 대구보건대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국제교류원 우리나라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하는 ‘요리조리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적을 넘어 대학에서 함께 공부하는 학우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라 학생들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 중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인도 유학생 무랄리 아루무감 씨는 “서로 협동해 맛도 모양도 훌륭한 김밥을 만들었다”며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상부상조의 정신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경용 국제교류원장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준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제3회 창의융합포럼 연다


자료=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가 28일 제3회 CCF(창의융합포럼)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23일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CCF는 세계적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산, 울산, 경남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제3회 CCF의 주제는 ‘미래를 디자인하다(Design The Future)’로 구글, 아스트라,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런드리고, 네이버 등 세계적 기업의 크리에이터 등이 참석한다.


프로그램은 ▲New Content(나세훈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이사) ▲New Lifestyle(송호성 런드리고 총괄) ▲New AD(박상학 구글 리드) ▲New Space(강환철 아스트라 디자이너) ▲New AI(김재엽 네이버 책임자) 등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경남정보대 학생은 물론 부·울·경 시민들에게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메타버스와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식 총장은 “팬데믹 이후 위축된 캠퍼스를 깨울 의미 있는 행사로 제3회 CCF를 기획했다”며 “학생들과 57년간 경남정보대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부·울·경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포럼 행사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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