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강원대, 한국공대, 전남대, 동국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5-19 17:36:11

강원대-경동대, ‘외국인 유학생 교류 증진’ 위한 MOU


김헌영(오른쪽) 강원대 총장과 전성용 경동대 총장이 ‘외국인 유학생 교류 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19일 경동대와 ‘외국인 유학생 교류 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대와 경동대는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교류와 편입학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부·대학원 연계과정·한국어 수강 상호 학점인정 등 정원 외 외국인 유학생 교류(편입학) 관련 상호 협력 ▲양 대학·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 인력 상호 활용 ▲교육·연구·학생활동·대학행정 등 관련 프로그램 및 시설 공유 ▲지역 인재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활성화 등이다.


김헌영 총장은 “양 대학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원권역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의 혁신 성장동력을 제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대, 3년 만에 체육대회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과 친선 축구 경기에 참가한 학생, 교직원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공대 제공

한국공대가 3년만에 2022학년도 한국공대 체육대회를 열었다.


19일 한국공대에 따르면 체육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열린 것으로, 12개 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20일까지 진행된다.


체육대회 종목은 축구와 농구 등 구기 종목과 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 계주 등 단체전으로 7개다.


첫날 체육대회에서는 학생과 교수, 직원 간의 친선 축구 경기가 열려 교직원 15명과 학생회 15명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건수 총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던 대학 생활에서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며 “지치고 학업과 취업 준비로 힘든 학생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노동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선정


전남대는 여수캠퍼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무훈련 등을 통해 기업의 사업재편과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선제적·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플랫폼으로, 직무향상훈련을 제공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의 신규 유형이다.


2022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자동차와 에너지, 조선 3개 분야 14개 운영기관이 오는 2026년 12월까지 향후 5년간 첫 해 10억원, 2~5년차 5억원씩 5년간 30억원의 인프라 구축비를 지원받고, 별도의 훈련비를 지원받아 맞춤형 직무전환훈련을 제공하게 된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이 사업 수행이 여수·광양만권 지역의 친환경 화학·에너지 산업전환을 주도할 혁신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캠퍼스는 이에 따라 사업기간 중 협약기업 진단을 통해 도출한 훈련 로드맵에 따라 기업 맞춤형 훈련 개발·운영과 원활한 직무전환을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국대, 행복심리센터 밝음과 업무협약


동국대 CML연구소와 행동심리센터 밝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 CML연구소는 행동심리센터 밝음과 학생자살 예방 및 유가족 심리지원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국대 CML연구소와 행동심리센터 밝음은 협약에 따라 학생 자살로 인한 유가족 심리지원에 필요한 정보 제공자를 적극적으로 발굴, 연계해 유가족의 건강한 애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김애주 CML연구소장은 “동국대 CML연구소는 교육부 학생자살예방 정책연구소로, 학생자살 예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행복심리센터 밝음과의 업무협약으로 진심을 다하는 유가족 심리지원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며, 나아가 학생자살 예방에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돕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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