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영남이공대, 삼육보건대, 신성대, 대구보건대, 충남도립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5-19 17:01:58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 교육 활성화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는 에이치티솔루션, 경북기계공고, 대구공고, 구미전자공고와 일학습병행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특성화고가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하기 위해 체결됐다.
영남이공대 등 5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학 네트워크 구축·협력 ▲기업 맞춤형 교육 지원·전문인력 양성 ▲첨단 반도체 설비 PM 마이스터 교육과정 수료자 대상 채용약정 ▲선취업 후진학 연계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에 협력키로 했다.
영남이공대는 선취업 후진학 고등교육연계 교육과정 개발·운영과 산학협력 관계의 유기적 환경 조성, 첨단 반도체 설비 PM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충실한 교육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이재용 총장은 “대학과 기업, 고교가 윈윈할 수 있는 일학습병행 교육체제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성공을 위해 각 기관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故엄기옥 동문 발전기금 전달식
삼육보건대는 간호학과 제8회 졸업생인 故엄기옥 동문의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엄 동문의 남편 이경송 씨는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미화 10만 달러를 기탁했다.
엄 동문은 삼육보건대의 지난 2016년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소장하던 클래식 음반 176장, DVD 34장을 삼육보건대 도서관에 기증하는 등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박두한 총장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내의 모교를 위해 거금을 기부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우리 대학이 더 성장하고 발전해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으로 성장해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봉사를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대, 제27주년 개교기념식
신성대는 19일 ‘제27주년 개교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교기념식은 대학헌장 낭독, 근속 표창, 공로상 표창, 교육부장관 포장, 총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20년 근속자 표창은 김태현 보건의료행정과 교수 외 3명, 10년 근속자 표창은 김혜영 임상병리과 교수 외 5명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김광태 소방안전관리과 교수와 한춘숙 인성교육관 계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고영주 드론스마트건설과 교수는 그간 공적을 인정받아 근정포장, 정일화 스마트자동차계열 교수와 김현이 보건의료행정과 교수는 스승의 날 기념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병묵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모든 전문대학이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신성대만의 개척정신으로 구성원 모두 하나가 돼 꼭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4기 개강
대구보건대는 평생교육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4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은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8개월간 진행된다. 이 교육은 기본간호와 노인복지, 응급처치 등 이론 360시간과 Lab실, 병원(요양병원 포함)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실습 340시간을 포함해 모두 700시간을 이수하는 과정이다. 대구보건대는 49개의 의료기관과 협약해 교육생의 실습을 지원한다.
4기 교육생은 평일반 40명과 주말반 25명 등 65명이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장기요양기관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간호와 진료 보조, 요양상담, 구강위생 등 간호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석은조 평생교육원장은 “방문간호 서비스 인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 제공과 취업 지원, 노인케어 관련 자격증 무료강좌 제공 등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캐나다 3개 대학과 업무협약
충남도립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캐나다 주요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9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김용찬 총장과 김나희 국제교류센터장, 대학 관계자 등은 해외대학 및 산업체와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복수학위제와 인턴십, 어학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캐나다를 방문했다.
충남도립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셀크컬리지, ITD 캐나다, 탬우드컬리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립대는 지난 2012년 밴쿠버에 설립된 셀크컬리지와는 학점 교환을 포함한 학생 교류를 하기로 했다. 특히 호텔조리제빵학과, 작업치료학과와 글로벌 프로그램을 연구‧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아트와 IT에 특화된 직업 훈련 교육기관 ITD캐나다와는 건축인테리어학과, 컴퓨터공학과, 호텔조리제빵학과 등과 프로그램 연계하기로 했다.
호텔경영학과 경영학, 웹 개발, 디자인 특화 대학 탬우드컬리지와는 호텔조리제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등과 프로그램을 연계, 복수학위와 인턴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총장은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고, 해외 취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학생들이 세계 넓은 무대로 발을 디딜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