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한국영상대, 경복대, 대림대, 대구보건대, 영남이공대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5-13 14:38:13
한국영상대 학생들, ‘청소년 경찰학교’ 운영요원 임명
한국영상대는 지난 9일 경찰범죄심리과 학생들이 충남경찰청 공주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일환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경찰학교’ 운영요원으로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운영요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역할극, 과학수사·제복·장비·모의사격 등 경찰체험, 멘토링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현동 학과장은 “학생들이 이수한 경찰 관련 이론을 기반으로 경찰공무원이 하는 직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경찰공무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복대 평생교육대학, 드론 국가자격과정 개강
경복대는 평생교육대학이 지난 9일 남양주시 N⁺생활기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국가자격과정’을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이번 드론 국가자격과정은 지역사회 신중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취업 역량강화 교육으로, 드론 국가자격과정(무인멀티콥터 3종)을 운영해 4060세대 시민들의 인생다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드론 민간자격 취득과정인 기초과정과 드론 국가자격 취득과정인 심화과정을 통합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25일까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6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의 이해 ▲개정 항공안전법 교육 ▲드론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중심 교육 ▲실기 비행 및 항공촬영 실습 등이다.
윤영훈 평생교육대학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산업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지역주민의 경쟁력을 높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림대, ‘글로벌 잡 마스터(Global Job Master)’ 발대
대림대는 지난 2일 국제교류원이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해외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잡 마스터(Global Job Master)’ 발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대리대에 따르면 글로벌 잡 마스터는 대림대가 7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해외취업동아리 활동을 고도화시킨 프로그램이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적의식을 정립하고,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위한 다양한 사전교육과 활동을 진행하는데 취지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잡 마스터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의 해외취업 국가 및 직무분야를 중심으로 총 6개의 활동 그룹을 구성·운영하며 해외취업대비 어학특강, 국가별 해외취업 설명회, 해외취업선배 특강, Global Contest, 해외취업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사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발대식에는 총 95명의 글로벌 잡 마스터 회원과 국가별 지도교수가 참석해 해외취업 설명회, 해외취업선배 초청 특강, 해외취업 그룹별 간담회을 진행하고 다양한 해외취업 정보 공유과 해외취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지연 국제교류원장은 “2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이 점차 안정됨에 따라 해외취업이 다시 활성화될 것이 기대되고 많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기원한다”며 “국제교류원은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글로벌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전교육과 전반적인 활동 운영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제24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축제’
대구보건대는 오는 17일 대구보건대 본관 1층 로비와 헌혈 버스 3대, 교내 헌혈의 집 등에서 ‘제24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축제’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번 헌혈축제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500여명 이상이 헌혈을 하겠다고 지원했다. 헌혈자는 봉사활동 6시간을 인정한다. 대학 본관 1층 로비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헌혈 침대 30여개를 배치하고, 오후 6시까지 릴레이형식으로 헌혈이 이어질 예정이다.
남성희 총장은 "혈액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어 헌혈은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해 이웃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대학의 비전을 새겨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지난 1999년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되새겨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헌혈행사'를 처음 가졌다.
영남이공대, 개교 54주년 기념식
영남이공대는 13일 개교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개교 기념식에서는 김우현 스마트팩토리과 교수 외 14명이 20년 근속상, 최영오 건축과 교수 외 6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김현주 항공·호텔·카지노계열 교수와 장수현 간호학과 교수는 강의우수교원상, 취업지원팀 김강렬 팀장과 입학팀 김영호 직원은 모범직원상, 대구광역시 남구청 임효신 팀장 외 6명은 공로상, 대구광역시청 홍윤미 서기관 외 4명은 자랑스러운 영남이공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희생정신과 사명감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재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선행상에는 보건의료행정과 박민주 씨 외 22명이 표창장과 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재용 총장은 "학생이 만족하는 교육과 학생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1968년 기계공작과 등 총 3개 학과 90명으로 설립돼 현재 35개 학과에서 5567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졸업생은 9만3507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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