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서일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원광보건대, 대구보건대, 경복대, 영남이공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5-04 16:18:25
서일대, 중랑경찰서와 교내 불법촬영 점검 합동 순찰
서일대는 중랑경찰서와 최근 불법촬영 점검 합동 순찰과 여성 범죄 관련 홍보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서일대에 따르면 불법촬영 점검 합동 순찰은 서일대 대의원회와 동아리 연합회 학생들과 진행됐다.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서일대 관계자는 “이번 순찰을 통해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에 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성대, 교직원 대상 2023학년도 입시설명회 열어
신성대는 지난 3일 교내 융합교육관 중강당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입시설명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대학의 고교 입시홍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설명회는 권혁일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교감의 초청강의를 시작으로 2022학년도 입시결과 분석을 통한 취약점 분석, 2023학년도 입시 방향 등을 제시하며 마무리됐다.
김현희 입학홍보처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문대학이 사상 초유의 고난을 겪고 있다”며 “신성대 전 교직원이 합심해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 보령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3일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 보령도서관과 도서관 공유·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서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적 관계 유지 ▲독서프로그램 공유 및 인문학적 소양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자료 공유(상호대차 지원) ▲인적자원 상호 지원 ▲기타 상호연계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추진 등을 하기로 했다.
장보람 보령도서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훈 총장은 “지역의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코딩, 드론, 3D프린팅, 아두이노 등 공학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지역 내 성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인 학습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원광보건대, 익산시 ‘2022년 부모교육 플랫폼’ 사업 선정
원광보건대는 지난달 27일 익산시 ‘2022년 부모교육 플랫폼’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I-W-P 플랫폼(▲공공기관(Iksan city)-▲대학(Wonkwang Health Science Univ.)-▲지역부모(Local Parents)) 기반 지속 가능한 감정코칭 부모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부모교육 운영이다. 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원광보건대 유아교육과 교수진들이 시행한다.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자녀 이해 입문과정과 부모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심화과정, 강사역량을 위한 1대 1 전문가 코칭과정으로 진행되며, 양성된 강사진이 실제 부모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대학 내 ‘생애주기별 발달단계 감정코칭’ 부모교육과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가족캠프, 숲체험활동, 문제행동별 지도캠프’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황지애 유아교육과 교수는 “부모교육을 통해 익산시 아동과 부모의 행복이 증진하고, 생애주기별 자녀 발달 이해 및 부모와 자녀 간 갈등 예방을 통한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해외 취업 성과 ‘눈길’
대구보건대는 치기공과 학생들이 2022년 한 해에만 28명의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취업 대상국은 미국과 캐나다, 독일, 호주 등으로 모두 선진국이다.
대구보건대 치기공과는 2022년 28명을 포함해 2020년 12명, 2019년 9명, 2018년 15명, 2017년 11명, 2016년 14명의 학생이 선진국으로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대구보건대 치기공과가 질적으로 우수한 해외 취업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전문적인 교육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최병환 치기공과 교수는 “미국·캐나다·뉴질랜드‧영국 등 영어권과 독일 등 선진 4개 국가와 인도네시아 등에 취업을 하는 치기공과는 우리 대학이 유일하다”며 “댈러스·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워싱턴·시애틀·뉴욕·벤쿠버·프랑크푸르트 등 재학생들이 선호할 만한 도시에서 근무하면서 이들의 취업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의 성공이 대학의 성공이라는 자세로 학과에서는 취업의 질을 우선적으로 따져보는 등 취업 이후에도 이력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복대 치위생학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경복대는 치위생학과가 지난달 29일 남양주캠퍼스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치위생학과 2학년 학생 188명이 참석, 다가올 기초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로서 지켜야 할 직업윤리를 확립하고 환자를 생각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국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헌신하는 자랑스러운 예비 치과위생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치위생학과 전임 교수들은 2학년 학생들에게 예비 치과위생사 핀을 달아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치위생학과 동문회에서 축하의 꽃과 임상실습시 필요한 수첩과 펜을 선물해 후배 학생들을 격려했다.
권순복 치위생학부장은 “우리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통해 더욱 투철한 사명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길 바란다”며 “졸업 후에도 오늘을 기억하며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감당하는 자랑스러운 치과위생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만학도와 함께하는 같이 놀자 친구야’ 캠페인 진행
영남이공대는 4일 천마스퀘어에서 '만학도와 함께하는 같이 놀자 친구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 학생복지처와 총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만학도들의 대학 생활 적응력 향상과 소속감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재호 학생회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총학생회 임원들이 만학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기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동기 간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70여명의 만학도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이 깜짝 방문해 만학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재용 총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된다”며 “만학의 열정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초심을 잃지 말고 학업에 정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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