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창립 13주년 기념식 ‘윤리경영’ 선언

임직원들,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준수 다짐
정대화 이사장, “반부패 ‘선도기관’으로 도약하는 원년 삼을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5-03 15:27:57

정대화(가운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3일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윤리경영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윤리경영 선언식은 투명하고 공정한 학자금 지원으로 달성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학재단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선언을 통해 오는 19일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준수해 부정한 사익추구를 사전 예방하고, 신고자의 비밀보장을 강화해 신고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임직원의 금품·향응 수수 금지, 행동강령 준수, 갑질, 부당 업무지시 근절, 인권 존중 등 청렴한 업무수행을 결의했다.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창립 13주년을 반부패 ‘선도기관’으로 도약하는 원년이자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발생 가능한 부패요소에 대해 모든 임직원이 특별히 경각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 안팎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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