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인하대, 인천대, 부경대, 건양대, 경희사이버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4-27 15:08:47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강원대 BK교육인문협력학과사업단과 공동 세미나
인하대는 다문화융합연구소와 BK21FOUR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이 최근 강원대 BK21교육인문협력학과교육연구단과 학술세미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세미나는 ‘다문화사회와 인문케어’를 주제로 열렸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강원대에서 3기관 간 공동 워크숍과 양해각서 체결 후 2번째로 열린 학술행사다.
세미나에서는 양 BK교육연구단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이 6개의 연구주제를 발표했으며, 질의와 토론, 제언 등이 이어졌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이번 공동 학술세미나는 학술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융복합연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두 BK교육연구단은 공동 학술세미나와 콜로키움, 학술대회를 통해 교류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미래 지역인재 리더십 특강 열어
인천대는 지난 26일 김교흥 국회의원을 초청해 미래 지역인재 리더십 특강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특강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인천대 졸업생인 김 의원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생을 개척해 미래 사회 리더로서 초석을 다지고, 세계 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어려운 세계경제 속에서도 날로 높아지는 한국의 역할 비중에 대해 인천대 후배들도 글로벌 역군으로 일임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인천대가 지역과 국가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기를 바라고, 그 주역은 학생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인천대는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정을 위해 오는 5월 24일까지 매주 지역사회 리더인 졸업생과 지역 연고 국회의원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경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부산로봇연구센터 개소
부경대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지난 26일 ‘KIRO URI-Lab. 부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로봇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확대, 부산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KIRO 부산로봇연구센터인 URI-Lab. 부산을 부경대에 설치하고 이날 문을 열었다.
KIRO는 지난 2017년 부산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부산에 지역사무실 성격의 부산로봇공동연구실을 운영해오다 이번에 사무실과 연구실까지 갖춘 부산센터로 확대해 부경대로 이전했다.
교육부 지능형로봇분야 혁신공유대학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부경대와 KIRO는 지난해 교육과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로봇분야 공동연구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분야 교수·연구진들이 해양수산분야 로봇과 물류·필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재 양성을 위한 로봇자동화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로봇자동화 교육전문가 파견과 교육 등 여러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건양대, 대전고용노동청과 청년취업활성화 지원 강화 협약 체결
건양대는 지난 26일 대전 호텔인터시티 에메랄드홀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관내 대학과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건양대 등 대전·세종·충남지역 12개 대학 총장과 부총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했다.
12개 대학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협약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직장적응능력과 직무 향상을 위해 취업연계 제도인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확대와 K-디지털 직업훈련과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 역량강화 훈련기회 제공, 청년 고용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과 미취업 졸업생들을 위한 취업지원에 대해서도 강화할 것을 결의했다.
희망자는 대전권 40여개 공공기관과 290여개 민간기관에서 사무행정과 회계, 영업지원 등 일경험 프로그램에 최대 3개월까지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10여개 훈련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에 대한 응용기술 학습과 직업훈련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이철성 건양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지역에 소재한 기관이나 기업체에 취업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인재가 양성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관계 기관과 협력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와 3D 스캐닝 교육 업무협약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6일 3D 디지털 제조기업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와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임직원들은 협약에 따라 경희사이버대 학부·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재교육을 통한 자기계발은 물론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 기관은 3D 스캐닝·모델링 온라인 교육에 대한 협력으로 학생들의 취업 연계와 산업체 재직자들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3D 프린팅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권해숙 부총장 직무대행은 “세계 시장에서 3D 프린팅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과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기업의 높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강좌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원웅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는 “3D 프린팅 기술이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주로 하는 산업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됨에 따라 저변 확대가 중요하다”며 “3D 스캐닝에 대한 지식과 정보 전달은 물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