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개교 30주년 맞아 'ESG 교육경영' 추진 선언

22일 개교 30주년 기념식 개최
"수도권 대표 전문대학 도약 다짐"...역사관 기공식도 마련

이승환

lsh@dhnews.co.kr | 2022-04-22 14:20:35

경인여대 개교 30주년 기념 포상을 통해 총장상을 받은 교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인여자대학교가 개교 30주년 맞아 'ESG 교육경영'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경인여대는 22일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대학경영 실천을 위한 'ESG 교육경영 선언문'을 발표했다.


경인여대는 선언문에서 "ESG 교육 경영이 우리 대학의 미션인 ' 국가 발전에 필요한 중견 전문 여성 인재 양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가치임을 인식한다"며 "우리는 환경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 하고 , 환경 회복을 위한 교육 행정, 연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투명하고 신뢰 받는 대학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교내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열린 개교 30주년 기념식에서는 김기현 광고디자인과 교수에게 설립자상, 맹보학 비서사무행정과 교수에게 이사장, 김미경 보건환경과 교수와 이승준 홍보팀 직원 등 교원과 직원, 학생들에게 총장상이 수여됐다.


대학연혁 발표, 30주년 기념 로고를 담은 30주년 기 전달, 기념영상 상영 등 행사도 열렸다.


박명순 총장은 30주년 기념사를 통해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도약의 역사를 써 나가야 할 때를 맞아 경인여대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기념식 후 교지확장연계 기부대양여사업을 통해 마련된 SG캠퍼스 부지에서 역사관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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