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인천재능대, 대구보건대, 경복대, 서일대, 영남이공대, 한국영상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4-22 14:27:01
인천재능대, 인천 연수구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추진 협약
인천재능대가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지난 20일 연수구청 소회의실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의 상호이해와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양성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및 고도화 ▲지역 현안해결 및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정주(定住) 여건 마련 ▲산업계 연계 취·창업지원 등이며, 지역 산업체 인력난과 인생다모작 신중장년 재취업 미흡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진형 총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구축을 통해 지역인재의 정주 및 신중장년의 잡노마드 활성화, 지역주민 만족도 및 전문대학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연수구와 지역 산업체 그리고 인천재능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관들이 실효적 협업이 가능한 포괄적 협력체계가 구축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화에 연수구도 시민과 함께 많은 참여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ODA)’ 발대식 열어
대구보건대는 지난 20일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ODA)’ Kick-off Ceremon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치과기공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선도적 기술 전수를 위한 전공실습실 환경 개선 ▲치과기공 분야 산학협력 ▲구강보건 관련 봉사활동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현지 한인업체, 한국기업의 인니지사와 긴밀한 협의를 위한 방문 계획을 수립하는 등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남성희 총장은 “인도네시아 치과기공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과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연계를 강화해 ODA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다른 고등교육기관이 본받을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지역사회 연계 재능기부 봉사활동
경복대는 작업치료학과가 최근 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노인들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지원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고안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박우권 작업치료학과 교수와 3학년 재학생 10명이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일상생활지원을 위한 노인 낙상예방을 위한 교육과 운동방법, 관절염 환자 운동 주의사항과 일상생활활동 훈련, 뇌졸중 환자 일상생활활동 훈련과 주의사항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승현 학생은 “지역사회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수업 시간에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한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직접 교육함으로써 지역사회 및 작업치료 발전에 기여했다는 생각이 들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우권 작업치료학과장은 “지역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 재능기부를 통해 작업치료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에 대한 의미를 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일대, “오늘은 총장이 커피 쏜다”
서일대는 김영철 총장이 지난 18일 중간고사를 하루 앞둔 학생들을 위해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아 학교내에 커피차를 보내는 “총장이 쏘는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총장은 커피차와 더불어서 총장님을 이겨라! 라는 형태로 현장에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학생들에게는 케잌을 나눠주는 즉석 이벤트도 같이 진행했다.
김 총장은 “이전에 코로나19로 많은 학생들이 대학캠퍼스에 정취를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학생들이 화창한 봄날의 캠퍼스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서일학생사랑캠페인들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이공대, 대구경북 마이스터 및 특성화 고교생 215명 취업 시켜
영남이공대가 대구·경북 마이스터 및 특성화 고교생 215명을 취업시키며 지역 인재 취업의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 및 일학습병행 과정 설명회'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지역청년에 대한 본격적인 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28개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 학생 중 서류전형에 합격한 285명의 학생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215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생들은 건강검진, 현장실습 등의 일정을 거쳐 입사 완료 후 제조 오퍼레이터로 근무할 예정이며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한 정규 전문학사 학위도 취득할 예정이다.
이재용 총장은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과 동시에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고교, 대학, 기업이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고교생 우수 일자리 제공과 진로 진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 ‘부모의 마음으로’ 등교케어 행사 열어
한국영상대는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들을 위해 지난 21일 2022 학생행복프로젝트 ‘부모의 마음으로’의 일환으로 등교케어 행사(간식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등교케어 행사는 재학생들의 아침 등굣길에 유재원 총장과 대학본부 관계자, 제30대 학생회 임원들이 빵과 음료 등을 나눠주는 행사다.
행사 진행 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간식 나눔 시 발열체크, 손소독은 물론 학생들 간 1m 간격을 유지하는 등 학생들의 감염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침 등굣길에 간식을 받은 재학생들은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이 아침 간식을 챙겨주는 모습이 정말 부모님 같이 느껴져 든든했다"며 "학교의 학생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업에 열중해 자랑스러운 한국영상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번 행사는 2022년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차원에서 재학생들의 학업동기 부여와 대학과 재학생간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학과생활 네트워킹을 형성코자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주인인 재학생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대학생활에 스스로 임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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