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진학지도협의회, 오는 23일 발대식 열어
2023학년도 대입진학 정보 및 전략 본격 연구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4-19 17:35:3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국 진학지도교사 모임인 전국진학지도협의회(이하 전진협)가 오는 23일 경기대학교에서 발대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 출범에 따른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열리며, 1부는 조원배(사진) 수석대표(경기교하고), 이영발 연구운영위원장(서울문영여고), 지역대표 및 운영진 소개와 학교장추천전형 분석 특강으로 구성되며, 2부는 연구팀별 과제 안내로 진행된다.
올해 전진협 연구 주제는 ▲학교장추천전형 ▲일반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전문대 ▲예체능 ▲인문논술 ▲자연논술 등 총 15개로 진행되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과 8월 수시바라기행사와 하반기 워크숍을 통해서 2023학년도 대입진학지도 정보 및 전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는 “입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사회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전진협은 교육당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회 트렌드를 파악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진학전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진협은 2008년 창립된 단체로, 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정보 습득과 교류와 대학과의 입시 정보 교류 및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일조하기 위해 현직 고교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었다. 서울, 경기,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경북, 대구, 전북, 전남, 제주 등 전국의 진학 전문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의 연구위원들이 매년 연구팀별 과제를 선정해 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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