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건국대, 한남대, 인천대, 목원대, 중원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4-19 14:53:22
건국대, 신한은행·신용보증기금과 창업 혁신금융·성장지원 협약
건국대는 지난 14일 신한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대학 창업기업의 혁신금융과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 창업지원단이 육성 중인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산학협력단이 육성 중인 자회사를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혁신금융지원 프로그램과 신한 퓨처스랩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동부권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해외 진출, 창업공간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자체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박재민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지원단이 수행 중인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공기관 취업준비 프로그램 운영
한남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다양한 공공기관 취업준비 차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남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줌(ZOOM)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준비 프로그램으로 기본반 과정을 개설해 총 4차례 운영 예정이며, 이미 2회 운영한 프로그램에는 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특히 한남대 학생뿐 아니라 40여 명 이상의 지역청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취업 트랜드에 맞는 취업 준비전략과 공기업과 사기업의 차별화된 준비전략을 전수하고 있다. 특히 실제 공공기관 면접관으로 100여회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전문강사를 초빙했으며, 공공기관 취업의 초급단계부터 특정 공공기관을 준비하는 지원자들까지 구체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지난해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진로 실태조사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만족도 결과조사를 토대로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이어서 인기가 더욱 높은 것 같다”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문제풀이 심화반, NCS기반 서류 준비, 면접준비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 2022 STEM+I 생각교실 운영사업 유치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2022학년도 ‘STEM+I 생각교실’ 운영사업을 유치했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천지역의 초·중·고등학교와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일선 학교와 컨소시엄을 맺어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공학중심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정규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선 학교에서 추진하려는 아이디어의 과학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실습재료까지 제공한다.
또한 교육청의 협조와 지원을 얻어 인천지역의 학생들에게 과학융합교육의 체험과 확산을 위한 모집형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모든 학교에 지원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개별적으로 과학융합교육을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김재광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인천지역의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과학영재교육분야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목원대, ‘학생 정신건강 관리 지원’ 카운슬링데이 열어
목원대는 인권센터 학생상담소가 학생회관 앞에서 카운슬링데이(Counseling Day)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측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고위험군의 경우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상담소는 학생들이 정신건강 상담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했다.
학생상담소 관계자는 “교통사고처럼 정신 관련 질병도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며 “교통사고를 당하면 병원에서 치료받듯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심각한 정신질환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중원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협약
중원대는 19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선취업 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중원대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2013년부터 진행한 ‘융합기계전기전자부품공학과’ 학사과정에 이어 이번 신규사업에 선정된 ‘바이오헬스산업학과’ 석사과정까지 개설해 바이오헬스산업 시스템 운영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황윤원 총장은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충북지역 산업체의 역량 강화와 지역 특화산업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