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울시립대, DGIST, 강원대, 부경대, 글로벌사이버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4-18 13:01:09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도시인문학 명사 초청강연 연다


서울시립대는 도시인문학연구소가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돕고자 MBC 시사교양국 김종우 PD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 PD는 MBC특집 VR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와 ‘너를 만났다–로망스’, ‘용균이를 만났다’를 연출했다.


김 PD는 오는 26일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새로운 기술로 상상하기’를 주제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문화적 상상력을 표현하는 일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는 지난 201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디지털 도시인문학 교육, 후속세대 양성과 연구성과의 교육적 파급효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GIST, ‘인공지능 전공’ 대학원 과정 신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인공지능(AI) 전공 대학원 과정을 개설한다.


18일 DGIST에 따르면 AI전공은 AI 교수진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학문을 융합해 AI 고급 전문인력 배출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머신러닝(ML) 이론과 비전·이미징, 로보틱스, AI 시스템 등 4대 기초분야와 바이오·의료, 제조·산업, 스마트시티 등 3대 응용분야를 중심으로 AI 특화연구와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AI-창업과 AI-산학연계, AI-산학협력 트랙을 둬 실제 산업체와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AI 전공은 2022학년도 가을학기 첫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에게는 납입금 면제와 학생맞춤형 장려금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 석‧박사과정의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낼 수 있다.



강원대, 컴퓨터실습실 전면 리뉴얼...첨단수업 위한 인프라 재구축


리모델링된 강원대 자유형 실습실(IT라운지) 내부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18일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교육을 강화하기위해 미래관의 기존 컴퓨터실습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강의형 컴퓨터실습실을 재개장했다.


강원대에 따르면 새로 조성한 컴퓨터실습실은 자유형 실습실 1실과 강의형 실습실 5실 등 6실로, 대학혁신지원사업비와 SW중심대학사업비, LINC+사업비 등 4억6500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 저사양 소프트웨어 구동 중심의 운영 개념을 전환해 고차원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와 모니터 등 기자재를 전면 교체했다.


자유형 실습실인 IT라운지는 미래관 306호(103.32㎡)에 41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카페형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원격수업 중 실시간 발표·토론과 프레젠테이션 녹화 등이 가능한 독립형 방음부스 4실을 설치하고, 본인의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을 이용할 수 있는 ‘Device Free’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다.


강의형 실습실은 미래관 301호 등 5실(676.80㎡)에 247석 규모로, 노후 기자재를 교체하고 시설 리모델링을 해 만들었다.


황현석 교양교육원장은 “컴퓨터실습실 리뉴얼로 급증하는 소프트웨어·AI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학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경대, 비교과 통합 플랫폼 ‘웨일비’ 구축


부경대 ‘웨일비’ 홈페이지 화면.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가 비교과 통합 지원 플랫폼인 웨일비(whalebe)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한다.


부경대는 18일 학생들이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얻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웨일비 홈페이지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경대가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은 180여개로, 학생들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부경대에서 운영하는 모든 비교과 프로그램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모집정보를 마감 전 확인해 신청하고, 이수 내용을 확인하거나 수료증 출력도 할 수 있다.


부경대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미 수강한 다른 학생들의 후기와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관심 프로그램을 2개씩 묶어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플랫폼에 탑재했다.



윤여준 전 장관, 글로벌사이버대 명예총장 임명


윤여준(왼쪽) 글로벌사이버대 명예총장과 이 대학 이승헌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글로벌사이버대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명예총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윤 전 환경부 장관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단국대 정치학과 졸업 후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청와대에서 대통령 3명을 모셨다. 지난 1997년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는 제 4대 환경부장관을 지냈다.


또한 국회의원과 민주통합당 국민통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 국민의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 원로의 역할을 해왔다.


이승헌 총장은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관통하며 한 시대를 살아오신 만큼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류의 시대에 K스피릿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 명예총장은 “한류의 시대에 한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의 K스피릿을 알리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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