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대전대, 호남대, 청운대, 호서대, 서울사이버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4-14 15:27:04

대전대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단, 베스트텍과 협력 협약


안헌일(왼쪽) 베스트텍 대전지사대표와 안요찬 대전대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이 상호협력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전대는 지난 13일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메타버스기술 기반 에듀테크 기업 베스트텍과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공유대학 교육과정 혁신·개발·확산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베스트텍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부문 참여대학인 대전대에 가상·증강현실(VR·AR) 실감형 콘텐츠 솔루션 지스페이스 AIO(all-in-one)를 공급 구축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PBL(문제중심학습) 기반 리빙랩 운영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병원 플랫폼 개발,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요찬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추진하고자 하는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병원 플랫폼 개발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성공적인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 인공지능산학연협회와 업무협약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인공지능산학연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업무협약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는 지난 13일 자교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인공지능산학연협회와 인공지능(AI) 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전문인력과 AI+자동차 융합인력 양성, AI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플랫폼 구축, 산업체 지향형 ACE(AI Convergence Excellence) 우수인력 양성과 진로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인공지능산학연협회는 광주지역 76개 AI기술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한 비영리 법인으로, AI산업 발전방향 수립과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운대 인성·의사소통교육센터, 학과 맞춤형 인성특강 실시


청운대 학생들이 지난 13일 교양대학 인성·의사소통교육센터가 마련한 학과맞춤형 인성특강에서 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청운대는 13일 자교 교양대학 인성·의사소통교육센터가 ‘셀프리더십을 활용한 자기 변화 관리’라는 주제로 학과맞춤형 인성특강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특강은 항공서비스경영학과 맞춤형 특강으로,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체적 리더가 되기 위해 리더에 걸맞는 품성과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기 관리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도록 실시됐다.


이소영 인성·의사소통교육센터장은 “2022학년도부터 학과 맞춤형 인성특강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과 맞춤형 특강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서대 개발 ‘기지국 기반 수중 음파 무선통신망 기술‘ 국제표준 제정


호서대 고학림 연구팀이 개발한 수중통신 개념도.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는 정보통신공학부 고학림 교수 연구팀 개발한 ‘기지국 기반 수중 음파 무선통신망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국제표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지국 기반 수중통신기술로,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공동기술위원회의 사물인터넷 분과위원회에서 지정했다.


호서대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9년부터 수중기지국 기반 수중음파 무선통신망-개요 및 요구사항의 국제표준 제정을 추진해왔다.


호서대는 이번 수중통신기술의 국제표준 채택이 수중작업시 난제로 꼽히는 통신방식의 제약을 해결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수중통신기술을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고학림 교수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수중 기지국 기반 수중 통신망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나라가 수중 사물인터넷 통신망기술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사이버대 학생들, 동해안 산불피해 성금 1천만원 기부


신희영(왼쪽)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강은영(가운데) 서울사이버대 총학생회장, 강인 총장이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성금을 전달하고 기증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는 13일 총학생회가 동해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학과·전공학생회와 지역학생회, 총학생회집행부 임원 등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됐다.


강인 총장은 “성금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일궈진 성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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