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고교 연계 통해 지역인재 양성 박차
송파구·오금고와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4-01 17:25:1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31일 송파구, 오금고등학교와 ‘2022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여대는 지난 2020년부터 송파구, 오금고와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협약에 따라 내년 2월까지 균형 있는 교육 발전과 진로·적성을 감안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소속 교수와 전문강사들은 ▲인성·진로 프로그램 ‘나를 만나다 세상과 마주하다’ ▲아두이노를 활용한 IoT(사물인터넷) 체험 ▲생명과학 실험 캠프 ▲미술교과 과정과 연계된 ‘동·식물 드로잉’ ▲화학 실험 캠프 등 총 5개의 강좌 프로그램을 오금고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다.
지역인재육성사업은 자치구-고교-대학 연계 하에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고교생들에게 기존의 교과 위주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의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균형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홍순혜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로 미래 사회 인재로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좋은 사회를 견인하는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