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경희대, 서울과학기술대, 상명대, 고려대, 한성대, 선문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4-01 15:14:43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웰로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희대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이 맞춤형 공공정책 추천·신청서비스 기업 웰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사업·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홍보·사업 개발 지원, 경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 스타트업 육성, 웰로의 개인·기업 대상 서비스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대학과 지역사회 창업자를 위한 공공정책 연계를 돕고, 웰로가 개발한 기업형 서비스의 고도화에 협력한다. 또한 대학생 구직자를 위한 교육·육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청년·중장년층을 위한 공공정책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홍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경희대와 웰로가 공유하는 보다 나은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경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도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경희대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이 공공정책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 도서관, 2022년 1학기 독서문화프로그램 마련
서울과학기술대는 도서관이 2022년 1학기를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한 서울과기대 교수 특강인 ‘목요일 도서관’에서는 오는 28일 ‘기억하는 탄생과 죽음, 기억되는 내 삶의 의미’(김민영 교수), 5월 12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행복을 위한 마음 다스리기’(신혜진 교수), 5월 19일 ‘인류세 시대, 생명들과의 동행을 위한 돌봄의 기술’(김명심 교수) 등 강연이 펼쳐진다.
외부명사 특강인 ‘초청강연’은 오는 26일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글을 쓴다는 것’을 주제로 열리는 남궁인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의 강연과 5월 10일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생태적 전환: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 주제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과학기술대 홈페이지(www.seoultech.ac.kr), 도서관 홈페이지(library.seoul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명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협력단과 협력 협약
상명대는 1일 서울시지역상생교류협력단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교류와 양성을 위한 교육·컨설팅 제공,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일 경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 시설, 장비 등의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서울과 지역, 관과 민간, 도시와 농촌이 협력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과 판로를 지원하고, 서울과 농촌 간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수상
고려대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의 ‘모프레시 미니’ 제품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모프레시 미니’는 옷장, 신발장, 책장, 자동차·유모차 내부 등의 작은 공간에서 제습, 탈취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공기정화기능을 갖고 있으며, 카트리지와 재생기로 구성돼 카트리지는 에이올코리아의 주력기술인 MOF(금속유기구조체) 흡착 신소재로 채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재현 에이올코리아 대표는 “MOF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기술력과 디자인까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본격적인 국내외 진출에 앞서 신제품 모프레시 미니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을 거쳐 고려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2017년 시행한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3회에서 입상, 창업초기 공간 지원과 사업화 자급, 자문, 판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창업 3년 만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자체 공장을 설립했다.
한편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은 2017년 서울시 최초의 캠퍼스타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국토부 뉴딜사업에도 선정돼 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성대 산학협력단, 이동통신 3사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한성대는 산학협력단이 지난 31일 이동통신 3사 SKT, KT, LG U⁺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표준기술 공동 대응·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산학연계 교육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술표준화활동을 위한 인력·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국가 표준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노광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육성 활동을 함께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문대 이희훈 교수, 대전고등검찰청 청원심의회 위원 위촉
선문대는 이희훈(사진) 법·경찰학과 교수가 대전고등검찰청 청원심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대전고등검찰청 청원심의회는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인 청원권을 보장하고, 대전·세종·충남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청원에 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고검장과 소수의 대학 교수, 변호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헌법과 인권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로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대학총장협의회 추천으로 신규 위촉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대전고검 관할 주민들의 다양한 청원사항에 대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더욱 신뢰받는 대전고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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