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인천재능대, 아주자동차대, 대구보건대, 영남이공대, 계원예술대, 경인여대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3-28 17:43:03

인천재능대, 구직자 대상 ‘VR 모의 면접 프로그램 체험’ 제공


‘2022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에서 한 구직자가 인천재능대 취창업진로지원센터가 설치·운영한 VR(가상현실)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인천재능대는 취창업진로지원센터가 지난 25일 열린 2022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에서 ‘VR(가상현실) 모의 면접 프로그램 체험’ 장을 설치해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VR 모의 면접 프로그램 체험은 전시장 내 채용상담회장에서 이뤄졌다. 체험에는 구직 중인 4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윤정 취창업진로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은 지역 사회 상생과 고용 활성화 이바지를 위해 마련했다”며 “면접상황을 그대로 연출한 가상현실을 통해 변화된 채용시장에 대비하고,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 자신감을 높이는데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재능대 AI 취업지원시스템 중 하나인 VR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실사 촬영된 현장상황을 가상현실로 제공한다.


인천재능대 AI 취업지원시스템 체험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은 인천재능대 취창업진로지원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아주자동차대, 2022 JB오토웍스 맥스파워 짐카나 2라운드 진행


‘JB오토웍스 맥스파워 짐카나 챔피언쉽’ 2라운드 참가자가 차량 옆세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가 주최하고 모터스포츠 행사 전문 팀맥스파워가 주관하는 2022시즌 ‘JB오토웍스 맥스파워 짐카나 챔피언쉽’ 2라운드가 지난 26일과 27일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진행됐다.


28일 아주자동차대에 따르면 짐카나는 자동차를 이용해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 S자 커브, 8자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코스를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종목이다.


자신의 승용차로 개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운전 실력을 기르면서 즐길 수 있고, 안전 운전 능력과 방어운전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돼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안전 운전을 위한 운전자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도 현대자동차 내부 연구원 라이센스 제도와 영종도에 위치한 BMW 센터, 각종 메이커 고객 행사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50여명의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이 다양한 차량에 탑승해 비교할 수 있는 동승 체험 행사와 아주자동차대 레이싱팀 구성을 위한 팀원 선발전도 함께 열렸다.


박상현 교수는 “올해도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자동차 문화행사들이 준비돼 있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풍성하게 발전시키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자동차대와 팀맥스파워는 12년 동안 짐카나와 드리프트 경기를 직접 주최·주관하며 대한민국 짐카나, 드리프트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 2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대구보건대는 자교 보현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는 ‘2022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보현박물관은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愛(애) 사랑이 스며드는 소반’ 전시연계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식(食)식(食)한 생활’을 경남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자유학기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식(食)식(食)한 생활은 1차시 ‘식(食)나는 공간, 부엌’과 2차시 ‘식(食)이 좋은 가구, 소반’으로 구성했다. 1차시를 통해 전통 가옥 속 부엌이 갖는 역할과 의미, 이와 관련된 유물을 통해 옛 전통 부엌에 담긴 전통문화를 이해한다.


2차시에서는 과거와 현대 밥상문화의 비교를 통해 소반의 쓰임새와 특징을 이해하고, 유물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탐구한다.


교육 체육프로그램은 방문이 어려운 학교와 기관에는 ‘박물관에서 찾아가는 박물관’으로 진행한다. 체험 키트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으로 제공한다.


석은조 보현박물관장은 “소반 기획전과 연계한 이번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관내 지역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 홈페이지와 ‘꿈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남이공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위한 산학관 거버넌스 협약


영남이공대와 지역 산·관·연 9개 기관이 협약식을 마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지난 24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위해 전문대학·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협력·상생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영남이공대와 지역의 산·관·연 9개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대학과 기초지자체가 연계해 특화분야를 선정해 지역수요 기반 직업교육과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 지역착근형 생애 전주기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대한 상호이해와 협력체계 구축 ▲지역특화분야 설정·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양성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활성화·고도화 ▲지역사회 현안해결·경쟁력 강화 ▲지역특화분야 인재의 지역사회 정주 여건 마련 ▲중등교육기관 연계 전문교육과정 개발·계속교육 지원 ▲지역 산업계 연계 취업지원·지역정착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한 기타 고등직업교육거점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는 지역 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의 평생교육 핵심기관으로 지역 수요 기반 직업교육을 통해 지역착근형 생애 전주기 직업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 어린이 대상 텃밭 프로그램 제공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와 하늘땅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의 업무협약으로 열린 '2022년 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 모습.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하늘땅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2022년 텃밭 프로그램(슬기로운 텃밭생활)'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원창작소와 하늘땅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상호 발전에 힘쓰기로 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올해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 프로그램은 밑거름 넣기, 텃밭을 디자인하는 방법, 감자 심는 방법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어졌으며, 2회차는 씨앗 뿌리기, 모종심기를 주제로 한다.


계원창작소는 하늘땅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배우고 익히는 친환경적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인여대-이스타항공, 항공기 비상착륙 대비 훈련 실시


경인여대 항공관광과는 이스타항공 임원과 교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래프트(구명보트) 오퍼레이션, 비상착수훈련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래프트 오퍼레이션, 비상착수훈련은 항공기가 비상착륙했다는 가상의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항공기 탈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래프트를 던져 승객을 바다에서 구조하는 훈련이 포함돼 있다.


이번 훈련은 경인여대의 대규모 수영장에서 진행에서 진행돼 훈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경인여대는 앞으로 이스타항공뿐만 아니라 가족회사 체결과 시설공유협약, 국토부 ATO(Aviation Training Organization) 인증을 받은 티웨이항공과도 교내 수영장에서 비상착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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