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한국해양대, 호서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3-28 13:44:55

연세대 상남경영원, 제1기 연세 디지털금융·가상자산 투자CEO 포럼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이 ‘제1기 연세 디지털금융·가상자산 투자 CEO 포럼’을 연다.


28일 연세대에 따르면 포럼은 디지털금융과 가상자산(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4가지 모듈로 구성되며, 디지털금융·가상자산의 기본 개념과 이용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경제사회학적 변화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전망,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방향을 제시한다.


강사진으로는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진뿐 아니라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이번 프로그램 개발의 자문을 맡은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한국NFT콘텐츠협회 이사장은 매 수업마다 함께 수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포럼 수료 시 세브란스 헬스체크업 건강검진센터 20% 할인, 개인 사물함과 학습교재 제공, 연세대 학술정보원 출입증 발급, 교내 상해보험 가입, 수료생 대상 A/S(After School) 특강 초청 등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연세대 총장과 상남경영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포럼은 4월 26일~9월 6일 이어지며, 모집인원은 60명 내외다. 금융산업의 디지털 경영과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 중이거나 가상자산 관련 신사업을 준비하는 금융계·공·사기업 최고경영자·임원, 정부 지자체·공공기관 고위 공무원, 문화예술계 각계 리더·전문직 종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고려대 BK21 국제학 교육연구단, 우크라이나 특강 시리즈 마련


고려대는 국제대학원 산하 BK21 국제학 교육연구단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특강 시리즈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첫 번째 특강은 오는 29일 ‘Ghosts of Kyiv: Gender and War in Ukraine’라는 주제로, 고려대 국제대학원의 석사 졸업생이자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거주하고 있는 올레나 이아노벤코 졸업생이 참석해 현지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에는 줌(Zoom)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특강은 4월 6일 제성훈 한국외국어대 교수를 초청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배경, 목표,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강은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를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으로 잔행된다.



서강대, 틸론과 AI·SW 우수 인재 양성 산학협력 협약


심종혁(왼쪽) 서강대 총장과 최백준 틸론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서강대는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기업 틸론과 지난 25일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우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강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AI융합전공 내에 ‘메타버스 및 가상화 과정’을 개설해 AI 비전과 추진전략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또한 서강대에 ‘틸론 메타버스 및 가상화 연구 센터’를 공동 설립해 중장기적으로 AI 연구역량 강화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심종혁 총장은 “국내 가상화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틸론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메타버스 및 가상화 과정’은 오는 5월 첫 산학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 일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균관대, 외국인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 열어


성균관대가 마련한 외국인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 모습. 사진=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는 지난 25일 외국인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를 온라인(WebEx)으로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간담회를 통해 성균관대의 비전과 주요 학과, 유학생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학생성공스토리를 공유했다. 또한 간담회 후속 행사로 유학생 학부모가 자녀에게 작성한 편지를 기념도서와 함께 학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유학생 학부모에게 자녀가 다니는 대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며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열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 교육 혁신 위한 공청회 열어


인하대 교육 혁신을 위한 공청회 장면. 사진=인하대 제공

인하대는 지난 24일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인하대 교육 혁신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공청회에서 신규 캠퍼스 추진 현황과 재정 수지 등 대학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최기영 교무처장은 자유전공학부 신설과 융합전공 활성화 등 대학교육 혁신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대학 교육 혁신을 통한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인하대 대학본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교육 혁신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 총장은 “인하대의 교육 혁신을 위해 사회적 수요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학의 교육 혁신방향과 전략을 도출, 명문 사립대학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는 현재 교육 혁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인하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인천시민으로 확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인하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국해양대,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미래인재 육성 협약


도덕희(가운데) 한국해양대 총장과 강수일(왼쪽에서 네 번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장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한국해양대는 지난 25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미래 선박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는 해사인공지능·보안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에 가입, 매년 일정 금액을 한국해양대에 전달하게 된다.


한편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친환경·디지털선박과 같은 미래선박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했다. 2022학년도 신설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양질의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수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장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인재 양성이 중요한 시기에 오늘과 같은 협약은 분명 선도적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 해운의 미래가 밝은 날이 올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서대, 제1회 동물보건사 선서식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제1회 동물보건사 선서식에서 한 학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는 동물보건복지학과가 지난 25일 제1회 동물보건사 선서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3학년 학생들은 선서식에서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에 앞서 수행되는 임상실습에서 동물보건사로서 생명윤리의식 고취와 전문가로서의 긍지, 성실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오승민 동물보건복지학과장은 “동물보건사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동물보건사 전공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동물보건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역량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호서대가 동물보건사 선서를 하는 첫 대학으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아픈 동물들을 잘 보살필 수 있는 전문 동물보건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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