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건국대, 서경대, 경상국립대, 군산대, 유원대, 중원대, 김천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3-17 11:53:23

건국대, 2022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국대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17일 건국대에 따르면 예비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과 함께 창업교육, 멘토링 등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중장년 등 전 연령대 창업자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기업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KU창업지원 인프라를 제공하며 역량강화·심화교육을 통해 점층적인 창업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와 탈락기업 멘토링 등 첫 단계부터 후속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https://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startup.konkuk.ac.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대 인성교양대학, 교양교육과정 개편 위한 ‘서경 Talk Talk’ 마련


서경대는 인성교양대학이 교양교육과정을 이수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심층토의(FGI) 프로그램 ‘서경 Talk Talk’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SKU-6C 기반 혁신교양의 교육과정·지원체제 개편과 함께 폭 넓은 교양교육의 기회 확대, 전공-교양 편제의 학문적 연계체제 구축, 수강인원의 적정화와 다양한 학습방법 활용, 교양과정 구성과 강의자 선정 시 학생의견 반영, 수업 전반에 관한 학생 참여 보장과 의견 제시·수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심층토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생 신분으로 교육과정에 대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눈 적은 처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대학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생각이나 아이디어도 개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박물관, 온라인 전시실 개관


경상국립대박물관 VR 구현 모습.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는 박물관이 온라인 전시실(VR)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관한 온라인 전시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관람이 어려운 국민에게 경상국립대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과 3층 곤충표본실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비대면 전시 관람서비스다.


경상국립대박물관 입구부터 로비, 2층 상설전시실, 3층 곤충표본실까지 360도 촬영 기술로 구현해 실제 박물관에 온 것과 같은 화면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경상국립대박물관 누리집에서 접속하거나 해당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하면 된다.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에서 누구나 접속해 온라인 전시실을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화면 상단 미니맵을 통해 원하는 전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차영길 박물관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전 국민을 위해 시공간 제약 없는 전시실을 구축하게 돼 뜻 깊다”며 “이번 온라인 전시실 개관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국민의 문화생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군산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계속사업 체결


군산대는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1차년도 단계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2차년도 계속사업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공계열 미취업 졸업생을 산학협력단이 채용하고,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교육과 지원업무를 통해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해 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한다.


군산대에 따르면 2021년도 청년기술마케터(이공계학사 졸업생) 14명, 기업파견 전문인력(석·박사 졸업생) 3명 등 17명을 채용해 전문인력으로 육성했으며,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목표대비 160%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향후 2단계인 2022년도 사업비로 지난해 예산에 2배 이상 증가한 5억6000만 원을 지원받아 청년기술마케터(이공계학사 졸업생) 35명과 기업파견 전문이력(석·박사 졸업생) 2명 등 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산대 산학협력단은 미취업 이공계열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중심교육과 인재 양성 시스템을 도입해 인력 양성, 기업 연구개발(R&D), 고용·창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원대 K-MOVE 스쿨 선발 학생들, 해외연수 출발


유원대가 마련한 'K-move 캐나다 취업 미용전문가 연수과정'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원대 제공

유원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 스쿨 사업’을 통해 선발된 17명 학생들이 해외연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원대 뷰티케어학과는 지난해 ‘캐나다 미용 전문가 연수과정'을 통해 약 1억50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캐나다 지역 뷰티서비스업체 맞춤형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K-Move 스쿨 사업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유원대가 시행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월부터 시작된 국내 연수를 마쳤으며, 오는 25일 캐나다로 출국해 현지 연수과정을 이수 후 캐나다 지역 뷰티서비스 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K-Move 스쿨 사업 책임자 뷰티케어학과장 임은진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오랜만에 열리는 해외취업 여건에서 캐나다 현지 상황이 호전돼 출국하게 돼 다행“이라며 ”학생들이 연수과정을 무사히 마치도록 학교와 해외기관에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원대, 제13기 학생홍보대사 ‘가람’ 발대식 열어


중원대 제13기 학생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중원대 제공

중원대는 지난 16일 제13기 학생홍보대사 ‘가람’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제13기 학생 홍보대사 5명은 중원대를 대표해 대학의 주요 행사 의전, 고교방문 입시설명회 참가, 캠퍼스 투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현장 홍보활동과 대학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황윤원 총장은 “애교심을 갖고 활동해준 12기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오늘 임명장을 받은 13기 학생 홍보대사 가람을 축하한다”며 “‘가람’ 의 뜻처럼 영원히 흐르는 업적을 만들기 위해 학생홍보대사로서의 소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천대, 제2기 골프최고위과정 입학식


김천대가 개최한 제2기 골프최고위과정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김천대는 지난 16일 골프최고위과정 제2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여성골프최고위과정 1기 운영에 이어 시작되는 골프최고위과정 2기는 유명프로 골프 강사들의 골프룰, 매너 이론특강과 어프로치, 벙커샷, 드라이버샷의 방향성과 전략적 코스공략법 등의 실습교육이 필드에서 이뤄진다. 1년 과정의 교육은 매주 수요일 김천대와 포도CC, 파인밸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옥현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희망찬 계절에 골프최고위과정 2기 입학식을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운동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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